기준연도: 2025년

옥종면 청년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1천여 명을 모시고 제24회 옥종면민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 색소폰 공연, 효행상·섬김상 시상, 초대 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새마을부녀회, 부인회의 정성 어린 음식 준비로 어르신들에게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하동군 악양면 대축마을에서 주민 평안과 화합을 기원하는 문암송대제가 봉행되었습니다. 600년 수령의 천연기념물인 문암송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고 공동체 유대를 강화하는 행사였습니다.

경상남도 하동군 쌍계사에서 열린 '2026년 쌍계사 차문화대축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전은 천년 차 문화 체험과 차나무시배지의 역사적 가치 재조명, 미래 세대 계승 및 확산에 중점을 두었으며, 청소년 및 이주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지역사회 화합과 문화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하동군이 지역소멸 위기 대응 및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제4기 청년(마을)협력가 대학'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8주간 진행되며, 하동학, 공감 대화 기법, 지역 탐방 등 이론과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여 창의적인 공동체 활성화 방안 도출이 기대된다. 현재 하동군 청년(마을)협력가들은 8개 면 11개 마을에 파견되어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고 있다.

하동군은 오는 5월 15일부터 25일까지 북천면 직전마을 들판에서 '제12회 하동 북천 꽃양귀비 축제'를 개최한다. 축구장 21개 크기의 꽃단지에는 양귀비, 수레국화, 유채꽃 등 다양한 꽃이 식재되며, 희귀박 터널, 철쭉분재 작품전, 유기견 분양센터, 패션타투 및 꽃물들이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북천 레일바이크와 신규 조성된 하동나림생태공원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하동차&바이오진흥원이 제1회 하동차문화대상 수상자로 하동덖음차보존회를 선정했다. 하동덖음차보존회는 지역 전통 제다 기술 계승·보존 및 차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하동 박경리문학관에서 박경리 선생 서거 18주기 및 탄생 100주년 기념 추모문학제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박경리 선생의 문학적 업적과 함께 '생명과 자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다양한 추모 공연과 초청 강연이 진행되었다.

하동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일대에서 '별천지하동에서 펼쳐지는 어린이날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제2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5만 2천여 명의 방문객과 3억 4천여만 원의 판매 성과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통해 하동 야생차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전통과 현대, 문화와 산업이 융합된 축제 모델로 주목받았습니다.

하동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참여하며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선정 시 주민 1인당 월 15만 원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하동군은 기존의 다양한 복지 정책과 연계하여 기본소득이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활성화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하동아카데미가 가정의 달을 맞아 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직접 꽃바구니를 만들며 가족 사랑을 표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동아카데미는 앞으로도 군민들을 위한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하반기 평생학습관 개관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동차&바이오진흥원이 하동야생차문화축제 기간에 맞춰 '하동차 농가와 천년다향길' 전자책을 발간했다. 이 전자책은 하동 지역 차 농가들의 이야기, 다양한 차 종류 소개, 차와 관련된 역사적 인물 및 자연경관, 그리고 티룸 활성화 방안 등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하동 차 문화의 정서 함양과 농가 고민 해결, 관광객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