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동군,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 기념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간소하게 개최. 산불 피해 고려, 의식행사 및 유공자 표창 전달로 진행. 강병준 회장, 지역사회 발전 위한 적극적 활동 당부.

하동군의회 김진태 의원은 제34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옥종면 대형산불 관련 후속 조치로 하동군 독자적 산불진화 헬기 도입, 장기적 임도 확충, 체계적 산림 피해지 복원 계획 수립, 산불 진화 인력 처우 개선 등을 요구했다.

전국 궁도인 1500여 명이 참가한 제58회 전국 궁도 종별 선수권대회와 제182회 전국 남겨 궁도 승단대회가 경남 하동군 하상정 활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시도대항전 우승을 차지했으며, 개인전에서는 정운섭, 고영주, 오향숙, 오석하 선수가 각 부문 우승을 거머쥐었다. 하동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하동야생차문화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5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신규 선정되었다. 차(茶) 문화 체험, 녹차 족욕, 티 캠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세계중요농업유산인 하동 야생차를 중심으로 힐링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하동군 양보면 우복리에서 올해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강우석 씨는 14ha 면적에 조생종 벼를 심어 추석 전 햅쌀 출하를 계획하고 있다. 양보면은 6월 초순까지 모내기 작업을 마무리하고 농가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하동 옥종면에서 발생한 두 차례의 산불에서 의용소방대와 하동소방서의 신속한 대응으로 14개 마을과 주요 문화재를 지켜냈다. 의용소방대는 현장 지형 정보 제공, 주수선 설치, 대피 주민 지원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으며,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역에는 소형 산불진화차를 투입하여 화세를 제압했다. 또한, 딸기 수확철임에도 불구하고 잔불 정리에 헌신적으로 참여했으며, 하동축협 등 민·관 협력을 통해 효과적인 방화선을 구축하여 피해를 최소화했다.

하동군, 숨겨진 명소 발굴 위한 '여 어디여? 하동여행 사진 공모전' 개최. 6월 20일까지 스마트폰 사진 접수, 총 46개 작품 선정 예정. 최대 50만원 상금 및 하동군 홍보자료 활용.

하동군 박경리문학관에서 지역 예비 작가와 독자를 위한 '평사리 문학 창작 교실'이 열렸다. 시인이자 문학평론가 석연경 씨가 '2025 신춘문예 당선 작품들'을 중심으로 최근 시단의 경향과 흐름을 분석하는 강의를 진행했으며,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하동시낭송회는 석연경 시인의 시를 낭송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지역 문학 발전에 기여했다.

서울시민 지준화 씨 부부, 하동 산불 피해복구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 기탁. 아버지 지홍열 씨는 금성면 자연보호협의회장으로 활동 중. 기부금은 산불 피해복구에 사용 예정.

(사)극단미소의 휴먼 드라마 연극 <대찬이발소>가 4월 23일과 24일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된다. 작은 동네 이발소를 배경으로 이발사 ‘대찬’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사람 사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내용으로, 2025년 경상남도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우수 레퍼토리 공연으로 선정되었다. 이발소를 찾는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이웃이 살아야 내가 산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사)극단미소는 이번 공연을 통해 사라져가는 이발소와 이발사라는 직업에 담긴 따뜻한 정서와 가치를 되살리고, 인구감소와 공동체 붕괴 등의 사회적 이슈를 은유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4월 30일까지 '하동으로 열기, 잇기, 맺기' 녹차문화권 참가자를 모집한다. 25~39세 미혼 직장인 20명을 대상으로 5월 10일~11일 1박 2일간 햇차 수확, 차밭 트레킹 등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참가자는 1365자원봉사포털 사전 신청 후 10만원 기부 영수증과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진주시 거주 남옥순 여사, 하동 산불 피해 복구 위해 고향사랑기부제로 5천만 원 기부. 해당 기부금은 이재민 지원, 산림 및 주거 복구, 화재진압 장비 확충에 사용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