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동군 양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운영위원회가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전년도 사업 운영 현황과 2025년 사업계획을 보고하고, 복지목욕탕 운영 수익금을 장학기금으로 전달했다. 하동군수는 지역 기반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사업의 성과를 강조하며, 수익금 환원을 통해 청소년 지원을 약속했다.

하동군은 '귀농귀촌귀향인 생활기록사업-슬기로운 하동살이'를 통해 귀농·귀촌·귀향인 13명의 하동 생활 경험을 기록하고 책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농업, 문화 활동, 마을 자원 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하동에서의 삶에 만족하고 있다. 이들의 이야기는 귀농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예비 귀농·귀촌·귀향인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하동군은 2025년 인구감소지역 대응을 위한 위원회를 개최하고, 4개 전략 44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59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컴팩트 매력도시' 조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

하동군은 3월 4일까지 청년들의 네트워크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9세~45세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 5~10개를 선정하여 최대 2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자기계발, 문화예술, 봉사, 취·창업 준비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지원한다. 단, 친목 도모, 정치·종교·영리 목적의 모임은 제외된다.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지역 사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상담소는 젠더폭력 피해자를 위한 심리 상담, 법률 자문, 긴급 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젠더폭력 예방 캠페인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성희롱·젠더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평등한 문화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하동군 고전면에서 2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고전면 특산물인 단호박 재배 기술 향상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작년 2억 4천만 원의 수익을 창출한 단호박 생산량을 올해 300톤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하동군, 광주 충장로 간판개선사업 견학 통해 '매력적인 하동읍 만들기' 추진. 5억 6천만 원 투입, 하동읍 중앙로와 경서대로 일대 간판 개선 예정. 상인 의견 수렴하여 상권 맞춤형 디자인 적용.

하동군이 정원 문화 확산과 정원 활동가 양성을 위해 '제1기 하동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교육생 23명을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3월 14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16주간 매주 금요일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 수료자는 하반기 심화 과정 참여 자격이 부여되고, 기초 및 심화 과정 이수 후 봉사활동 30시간을 채우면 '시민정원사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하동군 금남면은 지난 12일 생활체육공원에서 '2025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금남면 청년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면민과 관광객이 대거 참여해 마을별 윷놀이, 가야금병창단 공연, 방패연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윷놀이 대회 우승 마을인 노량리는 받은 쌀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달집태우기 행사와 풍물단 공연은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돋웠다. 금남면은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소방서, 경찰서와 협력하고 안전인력을 배치했다.

하동군보건소는 '2025년 맞춤형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 하동군 거주자·직장인 중 건강 위험 요인을 가진 자, 건강관리가 필요하지만 관련 질환 진단이나 약물 처방을 받지 않은 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앱과 스마트밴드를 활용하여 24주간 전문가(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의 맞춤형 건강 상담을 받게 되며, 6개월간 보건소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 확인 및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지원을 받는다.

경상남도 이정곤 농정국장과 하동군 이삼희 부군수는 하동군 농촌융복합산업 우수 사업체 3곳을 방문하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들은 '에코맘의 산골이유식', '복을만드는사람들', '율림에프엔비' 등의 사업체 대표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촌융복합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 부군수는 농촌융복합산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하며,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강조했다.

이삼희 하동군 부군수는 전지훈련 중인 고·실업부 배구팀을 격려하며 하동에서의 훈련이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동군은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훈련 환경으로 겨울철 전지훈련지로 인기가 높으며, 현재 배구 외에도 다양한 종목의 훈련팀이 방문하고 있다. 하동군은 스포츠 시설 확충과 훈련 여건 개선을 통해 더 많은 훈련팀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