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동군수협, 동계 전지훈련 축구팀 격려품 전달… 하동군, 스포츠 도시 도약 의지

하동군가족센터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하동 한국어학당'을 개설했다. 10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신청했으며, 2월부터 8월까지 주 1회 총 50회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지역 사회 적응을 지원하고자 한다.

하동군은 "꿈꾸는 아이, 웃음 가득한 가족, 건강한 노인 육성"이라는 기본 전략 아래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정책을 추진 중이다. 국공립어린이집 신축, 시간제 보육 운영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썼으며, 2025년에는 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 어린이집 확충, 한국어학당 운영, 어르신 건강 지원, 스포츠 활성화, 디지털 안전 경로당 운영, 영화 나눔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하동군이 2025년 새해를 맞아 현장 중심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승철 군수는 13개 읍면 순회를 통해 '살고 싶은 매력 도시 하동'을 목표로 군정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악양 동정호와 최참판댁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동정호 명품정원화 특화계획을 점검하고, 최참판댁 한옥호텔의 조식 메뉴 시식회에 참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 인프라 구축과 정책 추진에 힘쓰고 있다.

하동군, 청년(마을)협력가 10명 파견으로 마을 활성화 본격 추진. 2025년 시무식 개최 및 전문가 강연 통해 지역 활성화 원리와 주민-협력가 역할 강조. 인구소멸·고령화 대응 위해 2023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 도모.

남부하동노인복지관, 2월 10일~14일까지 60세 이상 군민 대상 '2025년 사회화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건강체조, 뇌 똑똑 치매예방, 웃음치료, 요가 4개 과목 신청 가능. 노래교실은 '열린교실'로 상시 운영. 1인당 최대 3과목 신청, 정원 초과 시 공개 추첨. 복지관 개관 한 달 만에 회원 650명 돌파.

하동아카데미 하동학생뮤지컬단, 6일 문화예술회관 공연 성황리 마쳐. 하동중앙중 학생들로 구성된 뮤지컬단, 다양한 음악 장르 접목한 다이내믹한 퍼포먼스 선보여. 하동군수, 학생들 격려하며 문화·예술 분야 지원 및 재능 발굴 약속. 뮤지컬단 신입단원 모집 중.

하동군, 12월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사업장 통합 지도·점검 실시. 사업장 부담 경감 및 점검 효율 증대 위해 2개 이상 시설 동시 점검. 무허가·미신고 여부, 환경법 준수 여부 등 점검. 위반 사항 적발 시 과태료·행정처분 등 엄중 처벌 예정. 2024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성과 달성.

하동군의 ‘별천지 생태마을’이 환경부가 선정하는 2월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선정됐다. 지리산 국립공원과 섬진강에 인접한 별천지 생태마을은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반달가슴곰 체험, 습지 생태해설 등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 ‘경남 도 대표 생태관광지’에 이어 2023년 환경부 ‘국가생태관광지’로 선정되며 생태환경 보존 노력을 인정받았다. 하동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생태관광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하동군,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하동핫플 지정사업' 추진. 관내 관광시설, 숙박·체험시설, 카페, 식당 등을 대상으로 21일까지 '핫플레이스' 대상 업체 모집. 선정된 업체는 온오프라인 홍보 및 시설개선 인센티브 지원.

하동군, 2025년 농작물 재해보험 신청 접수 시작. 배, 떫은 감, 단감, 사과 4개 작목 대상으로 2월 28일까지 신청 가능. 보험료 90% 지원으로 농가 경영 안정 도모.

하동군은 1월 20일까지 13개 읍·면에서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이상기후 대응, 고소득 작물 재배 기술 등을 중심으로 딸기, 고추, 마늘 등 9개 품목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하동군은 농업 현안에 대한 기민한 대응과 농업인에게 필요한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밤, 미나리 등 지역 대표 작목 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