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합천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제도 및 시책을 담은 「2026년 새해에는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제작·배포했다. 이번 책자에는 안전, 생활, 교육, 환경, 기업, 창업, 일자리, 복지, 보건, 주거, 교통, 농림, 축산, 수산, 문화, 체육, 관광 등 6개 분야 총 97건의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제도와 시책이 수록되어 있으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합천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 청년소모임 활동 지원, 현업 근로자 파상풍 예방접종 지원, 농어업인수당 지급액 인상 등이 포함된다.

합천군이 합천운석충돌구를 포함한 12개 지질명소를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가지질공원 인증 시 얻게 될 교육, 관광, 경제적 효과와 함께 재산권 행사 제한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합천군은 향후 순차적인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며, 2025년 3월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을 목표로 학술 용역을 진행 중이다.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대병면분회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송종갑 분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 활성화 및 건강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송종갑 분회장은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화종영 대병면장은 노인회 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합천군 쌍책면 주민자치회가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열고 운영세칙 개정, 주요 사업 선정, 인구 유입을 위한 '쌍책愛 알리미' 위촉 등을 논의했다. 주민자치회는 지역공동체 중심 역할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통해 쌍책면의 미래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야로면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청렴한 행정 구현을 위해 전 직원 청렴서약, 청렴실천 안내문 게시, 이장회의 청렴캠페인 등 다각적인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원호 야로면장은 공정하고 청렴한 야로면을 만들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야로면은 산불 예방 강화를 위해 이장단을 명예 산불감시원으로 위촉하고 가두행진을 실시했다. 이장들은 마을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들과 함께 예방 활동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야로면은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홍보를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쌍백면이 지역 여성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서예교실과 요가교실을 포함한 여성취미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여성들의 문화생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임란창의기념사업회가 제3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 및 2026년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창의사는 합천 의병 정신 계승 및 지역 역사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 쌍백면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캠페인을 실시했다. 어르신들은 논밭두렁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사용 주의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주민들에게 안내하며 안전한 쌍백면 만들기에 동참했다.

합천군 삼가면이 이장단과 합동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산불 발생 위험 시기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활동 참여를 독려했다.

합천군 청덕면은 2월 이장회의를 개최하여 정월대보름 행사, 비상진료 대책, 농업 보조사업, 주택개량사업,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조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또한, 청렴문화 확산과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합천군 초계면이 2026년 산불 없는 초계면 조성을 목표로 17개 마을 이장을 '명예 산불지킴이'로 위촉했다. 이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격상에 따른 조치로, 이장들의 지역 내 영향력과 소통 능력을 활용해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주민과 행정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