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합천군이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35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뮤지컬 '콩쥐의 반짝반짝 손씻기 대작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손씻기, 기침 예절, 면역력 강화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재미있게 전달했으며, 뷰박스 체험과 기념 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건강 지식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합천읍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와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 교육 및 6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주민자치 전반과 주민참여예산제도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정기회의에서는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합천군 적중면 주민자치회가 6월 26일부터 7월 9일까지 면내 16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영화관'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생활 기회가 적은 농촌 어르신들의 문화복지 향상을 목표로 하며,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합천군 초계면 클린농촌단이 첫 환경정화 활동을 성공적으로 실시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나섰다. 단원들은 주요 도로변의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비닐을 수거하며 산불 예방 및 토양 오염 방지에 기여했다. 차복술 면장은 단원들을 격려하며 면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합천군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조기 발견 체계 강화를 위해 A+합천재가복지센터 등 2개 기관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 실무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과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치매 바로 알기, 돌봄 기술 습득, 예방의 중요성 등을 다뤘다. 합천군은 '예방에서 돌봄까지 합천형 통합 치매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봉산면은 봉산파출소와 합동으로 민원실 내 특이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했다. 훈련에서는 주취 민원인의 위법행위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경찰과의 신속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합천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53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활동 행사를 개최하여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배뱅이굿, 초청가수 공연 등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합천스포츠클럽 U18 축구팀이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경남 고등리그 B조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전국 왕중왕전 진출을 확정했다. 창단 첫 조 1위 달성으로, 합천군은 유소년 축구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합천군은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참전용사 예우 행사를 개최하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에 감사하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후세에 계승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참전용사들의 헌신 덕분에 후손들이 자유와 번영을 누릴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합천군 청덕면 클린농촌단이 주민들과 함께 부곡마을과 중적마을에서 환경정화 활동 및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하천변, 농로 등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며 불법 소각 근절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합천군이 대병면사무소에서 '함께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를 운영하여 복지, 보건, 일상생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했다. 홀로 어르신 세탁, 무료 건강검진,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에 주민들의 호응이 높았으며, 합천군은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이 2026년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7월 1일부터 3일까지 모집한다. 목공예, 서예, 요가 등 10개 강좌가 개설되며, 합천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교재비 및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