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합천읍체육회가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주민들의 산불 예방 경각심 고취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체육회 회원들은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을 버리고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으며, 합천읍장은 소각 금지, 인화물질 소지 금지, 즉각 신고 등 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대양면이 산불 예방 및 쾌적한 면 환경 조성을 위해 산림 연접지와 도로변의 낙엽, 폐비닐, 생활 쓰레기 등 인화 물질 제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건조한 날씨로 높아진 산불 위험에 대비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약속했다.

합천군농업기술센터가 만감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최신 재배 기술 및 전정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목표로 하며, 친환경 병해충 관리법과 실질적인 전정 기법을 공유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아열대 작물 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합천군 적중면이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책임 이해를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정원식 경남대 명예교수가 강사로 나서 주민자치회의 운영 및 발전 방향, 마을 계획 수립 등에 대해 강의했다. 적중면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회 운영 내실화와 주민 참여 기반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합천군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합천 로컬푸드 직매장 합천읍점을 9일 정식 개장한다. 이번 합천읍점은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을 제공하는 합천군의 핵심 먹거리 정책 사업의 일환으로, 군민 접근성이 높은 읍내에 위치하여 일상적인 장보기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장 초기에는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정육을 제외한 전 품목 30%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경상남도가 합천군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개최하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교통망 확충, 인구소멸 대응, 산업·기업 유치, 공공시설 확충, 관광 인프라 개선, 농축산업 및 생활환경 개선, 지역 문화시설 조성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와 건의가 이루어졌으며, 도는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지난해 1월부터 시작된 도민 상생토크의 마지막 여정으로, 18개 시군에서 5천 명 이상의 도민이 참여하여 360건 이상의 의견을 전달했다.

서정철 사진작가의 사진전 '신이 된 나무'가 2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마다가스카르에서 촬영한 바오밥나무 사진을 통해 자연과 시간, 인간 존재에 대한 사유를 담고 있다. 수백 년에서 수천 년을 살아온 바오밥나무를 '신이 된 나무'로 바라보며 인간의 짧고 덧없는 삶을 성찰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덕곡면 체육회가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면민 화합과 발전을 위한 올해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조찬래 체육회장은 지난해 수해로 축소되었던 체육 행사들을 올해는 면민체육대회, 대야문화제 등을 통해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상준 덕곡면장은 체육회의 노고에 감사하며 면민 화합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 율곡면이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전 마을 이장을 산불명예감시원으로 위촉하고 '화재 및 소각 산불 없는 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마을 책임제를 강화하고 쓰레기 및 농산 부산물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에 나서 산불 위험을 차단할 계획이다.

합천군 쌍백면이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예방 강화를 위해 이장단 및 기관사회단체장 등 156명을 명예 산불감시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산불 예방 홍보, 불법 소각 계도, 산불 발생 시 신속 전파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 참여형 산불 예방 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 덕곡면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덕곡체육회를 시작으로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 임야 비율이 높은 덕곡면은 겨울철에도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기관·사회단체와 협력하여 면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한 덕곡면을 만들 계획이다.

합천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화재 취약시설 6곳과 어린이놀이시설 5곳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즉시 시정 조치하고 명절 전 보완을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