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상남도 합천군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조 5,490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으로, 2027년 착공하여 203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관광 자원 연계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통해 전국 최초·최대 규모의 '쌍둥이 양수발전소'를 건설하여 친환경 에너지 자립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합천군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을 위해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신청을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 접수한다. 일반 농어민은 1%대, 청년 농어업인은 0.8%의 저금리로 지원하며, 총 20억 원 규모로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구분해 신청받는다. 올해부터는 융자 신청 시기를 연 2회로 확대했다.

합천군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 상담창구를 상설 운영한다. 이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토지 경계 분쟁, 고충 민원, 궁금증 등을 해소하고 군민 눈높이에 맞는 상담을 제공하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함이다. 상담은 사업 담당자가 민원인의 궁금증이 해소될 때까지 맞춤형으로 진행하며, 다툼이 있는 토지 경계 설정 기준, 공유토지 처리, 현황 도로 점유, 국·공유지 처리 방안, 사업 비용 등 다양한 민원을 다각도로 해결하여 분쟁 및 고충 민원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합천군이 2026년부터 농기계 사고로부터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농기계종합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농업인 및 농업단체 대상 보험료의 90%를 지원하며, 트랙터, 콤바인 등 15종의 농기계가 지원 대상이다. 최근 3년간 631건의 사고와 17억 원 이상의 보험금이 지급된 통계를 바탕으로, 운전자 부주의가 사고 원인의 85%를 차지하는 만큼 보험료 지원과 함께 안전 교육 및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쌍책면은 산불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건조한 날씨에 대비해 산림 인접 도로의 낙엽 제거 작업을 진행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활동은 산불감시원들의 책임 의식을 고취하고, 5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 쌍책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쌍백면분회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 실천 결의 대회를 가졌다. 회원들은 논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일상 속 실천을 다짐하며 산불 없는 안전한 쌍백면 만들기에 협력하기로 했다.

해인사농협 여성산악회가 합천군 가야면 소리길 입구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겨울철 건조기 산불 위험에 대비해 지역 주민과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경각심을 높였다.

합천군 덕곡면 의용소방대에서 남·녀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신임 대장들은 지역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합천군이 스포츠도시 브랜드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회복에 나선다. 해외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스포츠를 지역 개발 전략과 연계하고,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반복 방문 및 체류를 유도하는 중장기 전략을 추진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도시 이미지 제고, 지역 경쟁력 강화라는 다각적인 목표를 달성하려는 의지를 밝혔다. 다목적체육관을 중심으로 실내·외 종목을 균형 있게 육성하고, 중·장기 유치 전략을 통해 합천을 스포츠 명소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합천군이 인근 4개 군과 연대하여 도민체육대회를 공동 유치하는 데 성공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 상생 및 활력 회복 모델을 제시했다. 이는 단일 지자체를 넘어선 광역 협력의 성공 사례로, 대회 유치부터 지역 소비 확대, 소득 증대 및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합천군이 지난해 준공된 다목적체육관을 활용해 계절과 날씨 제약 없이 전국 규모의 실내 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대회,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 등이 개최되었으며, 2026년에는 배드민턴, 유도, 레슬링, 태권도 등 다양한 실내 종목 대회가 추가로 유치될 예정이다. 이는 유달형 체육회장과 종목 단체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가능했으며, 대회 연중 개최를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