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합천군 쌍백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29일 쌍백면 소재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산불예방 실천을 다짐했다. 위원들은 도로변과 마을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불 예방 홍보 강화 및 불법 소각 근절 캠페인 참여를 약속했다.

합천군과 한국수력원자력은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의 일환으로 국도24호선 이설도로 노선계획(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설도로는 2.72km 구간으로 2029년 9월 준공 예정이며,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은 지역 경제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계면 주민자치회가 제3차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올해 문화가 있는 날, 주민 총회, 희망나눔 일일찻집&바자회 등 주민 참여 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합천군이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농기계대여은행 농기계 사용료 50% 감면 기간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농자재 가격 상승 및 인건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최근 5년간 약 5억 9천만 원의 감면 혜택이 제공되었다. 또한, 집중호우 피해 농가에는 농기계 사용료 전액 면제 등 긴급 지원도 실시했다.

합천군이 2031년 남부내륙철도 준공에 맞춰 합천역세권 신도시 개발을 추진하며, 주거 환경 개선과 지역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공공토지비축사업,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 선정에 이어 지역활력타운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있으며, 주거·일자리·문화가 공존하는 자족형 복합 신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용문전력이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 별관에 시·청각장애인 가정을 위한 라면 및 휴지 137박스와 후원금 2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기업 내부 행사를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확장한 것으로, 29년째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온 용문전력 이점용, 김점순 부부의 나눔 문화 확산 노력이 돋보인다.

합천군이 2026년 4월 개최 예정인 '제4회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 및 제4회 전국생활체육 레슬링대회' 유치를 위해 대한레슬링협회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합천군의 스포츠 도시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이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197억 원을 농업인 11,106명에게 지급 완료했다. 이번 직불금 지급은 농가 소득 안정화, 영농 자금 확보, 농업의 공익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며, 특히 고령농과 소규모 농가에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천만원을 확보했다. 군은 공공요금 동결, 착한가격업소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등 다각적인 물가 안정 시책을 추진해왔다.

적중면 체육회는 2025년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2024년 사업 및 결산 보고, 2025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심의, 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생활체육 활성화와 세대별 맞춤형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합천군이 2025년 명예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렴도 향상 시책 공유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김윤철 군수는 명예감사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약속했다.

합천군이 2025년 경상남도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정부 축산시책 이행, 예산 확보 및 집행, 자체 시책 추진 노력 등 5개 분야 2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합천군은 경남을 대표하는 축산행정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