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안군보건소가 출산 여성의 건강 회복과 산후우울 예방을 위해 '출산 후 운동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최근 3개월 이상 2년 이내 출산했거나 출산 후 2~3년 이내 산후우울 위험군 여성이 대상이며, 최대 3개월간 월 10만 원까지 운동비를 지원한다.

함안군이 토양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6월부터 받는다. 올해부터 신청 시기가 6~7월로 변경되었으며,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비종 및 등급별로 차등 지급된다.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 배수지 설치공사가 6월 10일 마무리될 예정으로, 기존 펌프가압식에서 자연유하식으로 상수도 공급 체계를 전환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상수도 공급이 가능해진다. 이번 사업으로 6,000㎥ 규모의 배수지 신설, 송수가압장 1개소 및 송·배수관로 3.1km가 설치되었으며, 에너지 사용 및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공사 준공 후 단계적인 통수를 계획하고 있으며, 통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시적인 탁수 현상에 대한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민원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양산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을 통해 기업 성장과 수출 확대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자이언트케미칼은 해외 특허맵 구축 등을 통해 매출액, 수출액, 고용 인원이 증가했으며, 사옹방은 브랜드 리뉴얼 및 포장 디자인 개발 지원으로 매출 증대와 크라우드펀딩 목표 초과 달성이라는 성과를 냈다. 양산시는 이러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지식재산 지원을 지속하며, 오는 6월 '지식재산 긴급지원사업' 3차 공고를 통해 참여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양산시가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동자 휴게시설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개소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양산시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1인당 15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한다.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가 대상이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또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도 함께 당부했다.

김해시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급여 미수급자를 대상으로 교육활동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신청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18세 자녀이며,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은 연간 초등 40만원, 중등 50만원, 고등 60만원으로 NH농협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교재 구입, 학원 수강료 등 학습 관련 오프라인 및 온라인 사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김해시는 건설현장의 불법·불공정 하도급 행위 근절을 위해 ‘김해시 불법·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홍보를 강화한다.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불법 하도급, 임금체불, 건설기계 대여대금 미지급 등 불공정 행위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카드뉴스, 현수막, QR 안내문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배포하고, 신고자의 신분 보호 및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건설사업 관계자 대상 홍보와 현장점검을 병행하며, 신고센터는 접수 사항에 대해 상담부터 행정처분 검토까지 체계적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김해시가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기존 여성 청소년 및 저소득층 여성에서 확대된 이번 사업은 남성에게도 구인두암, 항문암 등을 유발하는 HPV 감염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 가능하다.

김해시가 오는 28일 연지공원에서 '제7회 김해시 장애인 및 비장애인 어울림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민 참여형 생활체육 행사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배려와 공존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이 제21회 남해 마늘한우축제를 앞두고 국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취향테스트 SNS 이벤트'를 개최한다. 남해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며, 간단한 취향 테스트 결과와 친구 태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1만원권)을 증정한다.

남해보물섬시네마가 5월 27일 오후 1시 30분, 국립극장 국악 콘서트 <소년소녀를 위한 소소음악회>를 상영한다. 청소년들의 일상과 감정을 담은 이야기에 국악관현악 연주가 더해진 작품으로, 영화관 대형 스크린으로 공연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예술의전당, 국립극장 공연 상영회 일환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현장 예매로 관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