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해 용문사에 보관된 보물 제1446호 괘불탱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일반에 공개되었습니다. 이 괘불탱은 18세기 중반 이후 불화 양식을 잘 보여주는 삼존도 입상으로, 사찰의 큰 법회나 의식 때 사용되는 대형 불교 그림입니다.

남해군이 농촌공간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남해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에서는 전문가 토론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경관 보전, 농촌특화지구 지정, 주민 공감대 형성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향후 중앙부처 공모사업 연계 및 단계적 실행 방안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남해군은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기본계획(안)을 보완하고 경상남도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남해군이 사천 지역 주요 병원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통합 돌봄 안전망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관외 병원 퇴원 군민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가 5800여 명의 관람객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전통 불꽃놀이의 아름다움과 함께 낙화봉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함안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함안낙화놀이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문화유산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해FC가 전남드래곤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상대 자책골과 최필수 골키퍼의 활약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하며 K리그2 데뷔 첫 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김해는 12경기 만에 값진 승리를 거두었고, 시즌 첫 무실점 경기를 달성했다.

양산시치매안심센터가 양산성모병원과 치매 조기 발견 및 치료·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인지저하 대상자에 대한 전문적인 치매 검진 서비스 제공 및 동부권 시민들의 검진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군이 본격적인 우기철을 앞두고 산사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6개 기관과 함께 7개 읍면 합동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사전 대피의 중요성을 알리고 고령자 등 취약 주민의 안전한 대피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으며, 실제 재난 발생 시 필요한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통영시가 2026년 통영농업인대학(AI 활용 농산업마케팅 과정) 입학식을 개최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농업 마케팅 교육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총 18회(72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첫 강의는 '농산물 소비 트렌드와 유통·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통영시가 용남면 삼화리에서 자율주행 조향장치가 부착된 이앙기를 활용한 모내기 작업을 성공적으로 시연했다. 이 장비는 GPS 신호를 기반으로 운전자 없이도 설정된 경로를 따라 모를 심어 노동력 절감과 작업 시간 단축 효과를 거두었다. 통영시는 농촌 고령화 및 인구 감소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2024년부터 생력재배 농업기계 보급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6년까지 이앙기 부착용 자율주행 조향장치 등 11대의 농업기계를 보급하고 기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통영시 청년센터(통영청년세움)가 지역 이해 프로그램 '통영청년학교' 1~3회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통영의 자원, 문화, 사람, 공간, 이야기를 직접 경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이고, 통영 안에서 살아갈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향후 '청년'을 주제로 한 회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밀양시가 '2026~2027 대한민국 제2기 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밀양공연예술축제가 선정된 것을 기념하며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정은 밀양공연예술축제가 지역 대표 문화자원으로 인정받아 국·내외 홍보 혜택을 받게 되었음을 의미하며, 밀양시 관계자는 이를 통해 밀양공연예술축제가 세계적인 문화 브랜드로 도약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밀양시가 운영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이 365일 전일제 운영을 통해 야간·휴일 소아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는 등 지역 의료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이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