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산시, 취약계층 245세대에 10만원 상당 여름물품 키트 지원…'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으로 폭염 대비

경산시는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2025년 우수농산물 대도시 홍보 판촉행사'를 개최했다. 경산시 조합공동사업법인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프리미엄 농산물 브랜드 '경산다움' 론칭과 함께 복숭아, 자두 등 신선 과일의 시식, 특가 판매,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행사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1인 가구 및 소규모 가족을 위한 소포장 제품 할인 판매 등 소비자 맞춤형 전략으로 판매를 극대화했다.

경산시는 치매보듬마을 주민, 경찰서, 소방서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실종 상황 시 대응 전 과정을 상황극으로 시연하고 모의훈련을 진행하여 실종예방 인식개선과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작품 전시 및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경산시는 25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32회 부산국제식품대전에 참가하여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생산된 다양한 가공제품을 전시·홍보하고 판로를 모색한다.

경산시는 26일 시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맨발걷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맨발걷기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라 올바른 걷기 방법과 중요성을 알리고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맨발걷기 전문가 권택환 교수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맨발걷기의 효능을 배우고 남매공원에서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산시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경산시 압량읍은 압량농협과 함께 '찾아가는 지방세 전자고지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여 스마트폰을 통한 지방세 고지서 전자송달 서비스를 홍보하고 현장 신청을 지원했다. QR코드를 활용한 간편 신청 절차와 세액공제 혜택 안내,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 독려 활동도 병행되었으며, 디지털 서비스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내도 제공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와 연계하여 복지 상담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도 함께 진행되었다.

경산시립박물관은 26일 '제19기 박물관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10주간의 역사 문화 강좌를 마무리했다. 수료식은 수료증 수여, 기념촬영,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올해 박물관대학은 다채로운 주제의 이론 강좌와 문화유적 답사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수료생들을 격려하며 지역문화 발전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경산시립박물관은 하반기에도 학술대회와 특별기획전을 통해 문화도시 경산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경산시는 26일 남부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개최했다. 2023년 7월 착공하여 2025년 5월 준공된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530㎡ 규모로 총 11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다. 조현일 시장은 “남부동이 행정과 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중심지로 성장하고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산시 김혜정 주무관, 세외수입 체납분야 토론회 우수상 수상. 지방세 환급금을 활용한 세외수입 체납 징수 사례 발표로 높은 평가. 환급자료 사전 확보 및 체납자 정보 대조를 통해 실질적 징수 성과 달성.

경산시는 7월부터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에 처한 청·중장년 1인 가구 200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돌봄 통합관제·현장 출동시스템’을 운영한다. IoT 기반 스마트 플러그와 원격 안부 기기를 통해 움직임, 전력 사용량 등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현장 확인 및 응급 대응을 실시한다. 이웃의 관심과 제보를 통한 위기가구 발굴도 강조하며, 하반기 시범 운영 후 내년부터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경산시보건소는 25일 캄보디아 캄퐁통주 보건 관계자 초청연수단에게 지역 보건정책과 의료서비스를 소개하고, 비대면 건강생활 실천, 미래세대 건강관리 등의 경험을 공유했다.

경산시는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여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감사를 표했다. 6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경산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하여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전사자 유자녀의 편지 낭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조현일 시장은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잊지 않고 예우를 더욱 두텁게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