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산시는 2025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7월 1일부터 8일까지 모집한다. 사업 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이며, 공공근로 7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60명을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경산시민 중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3억원 이하인 자가 신청 가능하며,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한다. 시간당 임금은 10,030원이며, 4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산시, 시민 소통 강화 위해 '경산생활체육공원어귀마당' 명칭 공모전 개최. 6월 23일부터 7월 11일까지 진행, 참여자는 경산시 홈페이지 통해 신청서 제출. 최우수작은 공간의 공식 명칭으로 활용 예정.

경산시는 5월 말 우박 피해를 입은 관내 과수 농가의 농작물 수세 회복을 위해 농업용 유용미생물을 긴급 공급한다.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등 토양 내 유해균 활성 억제 및 작물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인 미생물을 피해 농가에 우선 배부하고, 마을 이장을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기존 주 1회 공급에서 벗어나 신속한 공급 및 충분한 양 지원에 중점을 두고, 피해 농가 상황에 따라 추가 공급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경산시는 19일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임원진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정책 방향 등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조현일 시장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산시, 다문리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일환으로 다문문화복합센터 개소

경산시는 전통시장 관광 활성화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경산역에서 시작하는 중앙로 상점가와 경산공설시장 도로구간에 '박리단길', '옹리단길', '누리단길' 3개의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 이는 대경선 개통과 더불어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17일 제20기 경산농업인아카데미 복숭아재배 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시설 복숭아 선도농가 견학 및 복숭아 품평회를 실시했다. 교육생들은 선도농가 3곳을 방문하여 시설재배 기술을 체험하고, 품평회를 통해 품질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센터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의 방향을 모색하고 우수 농업인 육성을 지속할 계획이다.

경산시는 하절기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다중이용시설 12개소에 대한 정밀 환경검사를 실시한다. 종합병원, 요양병원, 온천, 대형 쇼핑몰, 분수대 등 감염 취약계층 이용 시설 및 시민 이용률이 높은 곳을 중심으로 50건의 환경검체를 채취하여 레지오넬라균 존재 여부를 검사한다. 검사 결과 기준치 이상 검출 시 청소, 소독, 위생관리 점검 및 개선, 재검사 등의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산시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소상공인 1:1 맞춤 상담의 날’ 2분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세무, 마케팅, 금융 지원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으며, 참가자들은 상담의 유익성과 지속적인 운영을 희망했다. 경산시는 분기별로 상담의 날을 운영하며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경산시는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의 안정적 운영과 서비스 질 관리를 위해 지정의료기관 6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연장진료 시간 준수 여부, 환자 진료 여부, 의료진 배치 적절성 등 필수 이행사항과 진료 절차, 환자 응대, 의료진 근무체계 등 서비스 질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과 의료진의 의견을 청취했다.

경산시는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행문' 교실 졸업식을 개최하고 10주간의 마음건강 회복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자인면 서부1리 주민들은 '인생 회고'를 주제로 행복했던 기억을 공유하며 정서적 안정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프로그램 참여 후 우울감 감소, 자존감 향상 등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으며, 주민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공동체 문화를 형성했다.

경산시는 6월 17일부터 7월 8일까지 사회복지 및 돌봄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 및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권 향상 교육, 전통 한지 공예 실습, 편지 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 종사자들의 존엄성 향상과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지원한다. 참석자들은 정서적 여유를 찾고, 인권 보호와 처우 개선에 도움이 되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산시는 돌봄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근무 의욕을 높이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