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산시새마을부녀회, 어버이날 맞아 보은의 집 어르신 100여 명에게 식사와 간식, 장미꽃 전달하며 감사와 사랑 전해

경산시새마을회, 새마을운동 기록물 경산박물관에 기증…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자료 포함

경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미래차 전자 제어부품 산업 고도화 기반구축'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2029년까지 총 200억 원을 투입해 차량용 반도체 ECU 부품 기술 고도화 및 신뢰성 향상을 위한 평가 장비를 구축하고, 반도체 기업과 연계한 오픈랩을 통해 기업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주관으로 DGIST, 영남대, 경북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하여 전문성을 더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확보 및 미래차 전환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북 경산시 압량읍 부적리 소재 '한식한끼' 식당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50여 명을 초청해 무료 식사를 제공했다. 식당 대표 심연정 씨는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압량읍장은 심연정 대표의 나눔 실천에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iM뱅크 경산사랑봉사단, 어버이날 맞아 20년 자매결연마을 경산시 용성면 용전리 어르신 60여 명 초청 경로잔치 개최. 2006년부터 농촌일손돕기, 농산물 구매 등 다양한 나눔활동 지속.

경산시는 5월 7일부터 8일까지 공사감독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경산시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보건확보 업무처리 매뉴얼 중심 중대재해 예방 공직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3자에게 업무의 도급·용역·위탁사업 추진 시 종사자의 안전·보건 확보를 위한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고, 업무 추진 단계별 이행사항 정리를 통해 업무 혼선 예방 및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조현일 시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지자체의 책임 강화를 강조하며, 실질적인 안전관리체계 확립과 종사자 안전 도모를 위한 공직자의 역할을 당부했다.

경산시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식' 및 '제21회 경산 어린이날 큰잔치'를 경산시민운동장에서 개최했다. 경산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 및 가족 1만여 명이 참석해 아동권리 헌장 낭독, 모범 어린이 표창, 기념사, 어린이날 노래 제창, 축하공연,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 경산자연아이유치원생과 내빈들이 함께 어린이날 노래를 부르며 세대 간 따뜻한 교감을 나눴고, 일본 조요시 청년회의소 회장단도 축하 방문하여 자매도시의 끈끈한 의리를 보여주었다. 2부 행사에서는 어린이합창단, 태권도 시범, 어린이 댄스 공연 등과 함께 소방안전체험, 풍선아트, 키즈 칵테일 만들기 등 40여 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경산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조 4,914억원 규모로 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본예산보다 938억원(6.7%) 증가한 규모로,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기업 경쟁력 강화, 생활 불편 해소, 교육발전특구 추진 등 시급한 지역 현안 해결에 중점 투자될 예정이다. 주요 편성 내역으로는 소상공인 희망동행 특례보증사업, 중소기업 이차보전 지원, 국내복귀 기업 투자보조금, 스마트 승강장 설치, 자가통신망 구축, 백안금구지구 배수로 정비, 경산사랑상품권 인센티브 보전금,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 전세사기 피해자 및 청년 월세 지원, 문천지 수상관광레포츠공원 조성,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돌봄센터 구축 등이 포함된다.

경산시 북부동행정복지센터는 도로개설 사업으로 철거될 예정이었던 연산홍과 도시브랜드 조형물을 임당고분군 유적지로 옮겨 심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역사문화와 자연, 도시브랜드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이는 자원 재생의 좋은 사례로, 만개한 연산홍과 도시브랜드 조형물은 시민과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경산시립박물관, 5월 3일부터 6일까지 어린이날 페스타 개최…문화유산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산 중방동 소재 '소담숯불'은 5월 1일~2일, 관내 경로당 어르신 150여 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지역 어르신 공경에 앞장섰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 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 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는 자리가 되었다.

경산시는 5월 1일부터 25일까지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 자매도시 일본 조요시 어린이 그림 38점을 전시한다. 조요시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동화책을 읽고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들을 통해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각과 상상력을 엿볼 수 있다. 경산시는 1991년 조요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1993년부터 어린이 그림 교류를 시작하여 총 33회, 2,359점의 그림을 전시했다. 오는 11월에는 경산시 초등학생 그림을 조요시에 보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