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주민 기획단 ‘단샘문화 PD’를 모집한다. 선발된 기획단에게는 문화유산 활용 기획전문가 자격증 취득 기회와 멘토링을 제공하며, 우수 프로젝트에는 최대 1,000만 원의 시범 사업비를 지원하고 창업화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5월 20일부터 6월 28일까지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예천군이 군민의 안전한 의료기관 이용을 위해 21일부터 22일까지 병원급 의료기관 3곳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기관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투입되며, 위험 요인 발견 시 즉시 시정 또는 신속한 개선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예천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산사태 재난 종합대책을 가동하고,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기상 모니터링, 예측정보 접수 시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특보 발령 시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하며, 주민 대피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 및 안내 표지판 설치, 산악기상관측망 및 모니터링 CCTV 구축, 주민 대피 계획 수립 및 예방 교육, 산림조합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예천군이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9일부터 10월까지 보훈단체 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보훈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노래교실, 스마트폰 사진 교육 등 다양한 문화·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의 여가 선용, 사회 참여 기회 확대,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 심리적 안정 및 건강 증진을 도모하며, 회원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보훈단체 화합과 지역사회 통합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이 올해 예천비행장 소음대책지역 주민 5,335건에 대해 약 17억 7천만 원의 군소음 피해 보상금을 지급한다. 보상금 결정은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되었으며, 개인별 지급 금액은 통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상금 결정에 이의가 있는 경우 7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예천군이 국토교통부와 협력하여 'K-패스' 교통비 환급 혜택을 4월부터 9월까지 확대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 부담 완화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출퇴근 시차 이용 시 환급률 상향 및 '모두의 카드' 최소 지출 기준 금액 인하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군은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여 군민들의 정책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재경예천군민회가 서울에서 '2026년 재경예천군민의 날 및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이의시 신임 회장 취임과 함께 고향 예천의 발전을 위한 화합과 연대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는 예천군 관계자 및 출향 군민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명예군수·읍면장 위촉 및 자랑스러운 출향인상 수여, 체육행사 등이 진행되었다.

예천군이 개심사지오층석탑 국보 승격과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는 '봉축법요식 및 연등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역 불자와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탑돌이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안녕과 국보 승격의 기쁨을 나눴다.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4월부터 운영 중인 찾아가는 청소년 인권·권리교육에 공예 체험을 더한 프로그램을 15일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검사·권리교육과 공예 체험을 연계하여 청소년의 자아 형성, 창의적 사고, 정서적 소통 능력, 자기효능감 향상을 지원한다. 특히 청년활동지원사업과 연계하여 패브릭 파우치, 캔들, 글라스아트 등 다양한 공예 체험을 제공하며, 문화·체험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순차 운영될 예정이다. 현장 호응이 높을 경우 운영 기간을 11월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예천군이 국가무형유산 궁시장 김성락 보유자의 '전통 활 제작 공개행사'를 15일부터 17일까지 예천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 활 제작의 핵심 공정을 직접 시연하며 군민들의 전통문화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예천군이 산모와 영유아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사업'의 일부 변경 사항을 안내했다. 참여 의료기관 중 정소아청소년과의원이 평일 야간 연장 진료를 종료함에 따라 사업 참여를 중단했으며, 예천권병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연장 진료를 지속 운영한다. 산부인과 외래는 화·목요일 저녁 7시 30분까지, 일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소아청소년과는 화요일 저녁 7시 30분까지 진료한다. 예천군보건소는 안정적인 진료 체계 유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참여 의료기관 추가 모집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예천군이 헌법상 경자유전 원칙 확립과 효율적인 농지 관리를 위해 2026년까지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올해는 1996년 이후 취득 농지를 대상으로 기본 및 심층 조사를 진행하며, 위반 사항 발견 시 엄격한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