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진군은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어르신들은 연간 12만 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제공받아 관내 목욕탕과 이·미용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하면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울진군은 코레일과 협력하여 산림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 백암산 산림치유센터, 금강송 에코리움, 구수곡 자연휴양림 등에서 숲 체험, 치유 프로그램, 명상, DIY 클래스 등을 제공하고, 왕피천 케이블카, 죽변 해안 스카이레일, 후포 등기산 스카이워크 등 울진의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여행 상품을 운영한다. 특히 울진역 개통으로 수도권 및 경상권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울진 대게축제, 평해 단오제 등 지역 축제와 연계한 숙박 상품도 운영하여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울진군은 지역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건강증진사업 참여 강사 17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장수팔팔건강마을만들기사업과 어르신 돌봄놀이터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운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 사업 결과 및 2025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울진군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영농 편의를 위해 35억 4천만 원을 투입하여 수리시설 정비, 한발 대비 용수 개발, 기계화경작로 포장 등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19개 지구에서 2월 중 착공 예정이다. 5월 중 준공을 목표로 하여 영농기 전 농업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농업인들의 영농 환경 개선과 편익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은 2월 13일부터 26일까지 14일간 전국 최대 규모의 '2025 울진 금강송 춘계 전국 중등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115개 팀, 2,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구장 등 7개 구장에서 진행되며, 본선 토너먼트 경기는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울진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축구 유망주 발굴과 스포츠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울진군은 경상북도, 울진교육지원청 등과 함께 후포마리나 활성화 및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동해중부선과 연계한 해양레저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 해양레저 교육, 미래 해양 인재 양성 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울진군은 2월 17일까지 2024년산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종자(특수미, 콩) 신청을 받는다. 벼(특수미)는 백진주, 진옥, 목양, 영우 4품종(밥쌀용 2종, 사료용 2종)이며, 콩은 대왕2호, 대찬, 선풍(백태 3종), 신바람(나물용 1종) 4품종이다. 신청 단위는 벼 20kg, 콩 2kg이며, 공급가격은 벼 5만 4천 원~6만 원, 콩 1만 2천6백 원이다. 종자는 전량 미소독분으로 공급되며, 공급량 확정은 2월 말, 공급 예정일은 3월 중순이다.

울진군은 농업 대전환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여 이모작 공동영농 생산단지 운영, 녹색농업대학 운영 등 5개 사업을 설명하고 농업 구조 개선 및 소득 증대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울진군은 2025년부터 다자녀 가구 기준 완화, 생애 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 감면 확대, 인구감소지역 주택 취득세 감면 신설, 주민세 종업원분 면세점 변경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지방세 제도 개정 사항을 적극 홍보한다. 특히, 다자녀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자동차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는 취득세 감면 한도가 상향된다. 또한, 인구감소지역 주택 구입 시 취득세 감면 혜택이 신설되어 지역 활성화와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 주민세 종업원분 면세점 변경으로 중소기업의 세금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

울진군은 따뜻한 기후와 생태자원, 체육시설 인프라를 바탕으로 축구, 야구, 배구, 배드민턴, 육상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을 유치하여 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울진군은 차별화된 훈련지원금, 공공체육시설 무료 사용, 관광지 할인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선수단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율을 높이는 데 힘썼다. 또한, 스토브리그 운영 지원, 전국 대회 유치 등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울진군은 2월 10일부터 '2025년 전기·수소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신청을 받고,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수소차 구매 보조금 지원을 확대한다.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100대, 전기화물차 80대, 전기승합 4대, 수소승용차 3대 등 총 187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전기승용차와 전기화물차는 군비 최대 2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다자녀 가구, 노후 전기차 폐차 후 재구매, 농업인 등에 대한 추가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울진군은 2월 25일까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2차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34세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고 청약통장을 보유해야 한다. 최대 24개월 동안 월 최대 20만원, 총 48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이나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