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진군에서 개최된 제27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시부 우승은 문경시가, 군부 우승은 개최지인 울진군이 차지했습니다. 울진군은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딛고 올해 정상에 오르며 지역 정구 동호인들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울진군이 지난 6월 18일 울진군노인요양원에서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관계기관이 참여하여 식중독 발생 접수, 검체 채취, 유관기관 협업 등 전반적인 대응 절차를 점검했으며, 이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협업 체계 구축의 계기를 마련했다.

울진군이 여름을 맞아 주요 도로변과 시가지에 백일홍, 메리골드 등 여름꽃 7만 4천여 본을 식재하며 아름다운 도시 경관 조성에 나섰다. 군은 지속적인 관리로 가을까지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할 계획이다.

울진군 평해읍에서 열린 제40회 평해단오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평해의 정을 단오로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민 및 관광객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으며, 민속경기, 줄타기, 월송큰줄당기기, 유명 가수 축하 공연,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울진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56명을 대상으로 울산에서 1박 2일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현대자동차 견학 및 대왕암공원 투어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지원했다.

울진군보건소가 아프리카 우간다 등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 지역 방문 후 의사환자로 신고된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해당 지역 방문 자제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현재까지 국내 유입된 의사환자 3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국제 이동 증가로 감염병 유입 가능성이 커져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울진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구인 매화지구와 후포지구의 토지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경계 협의를 시작한다. 이번 협의는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일치시키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울진군은 토지 소유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인접 토지 소유자 간 원만한 협의를 유도하여 합리적인 경계를 설정하고, 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며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울진군 치매안심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계명문화대학교와 협력하여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마음치유, 봄처럼'을 운영한다. 6월 17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20회에 걸쳐 도자기 만들기, 생활 소품 제작 등 다양한 공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울진군이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6월 24일 군청 주차장에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한다.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헌혈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 기념품, 간식이 제공되고 자원봉사 4시간이 인정된다.

제27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정구대회가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울진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도내 16개 시·군에서 500여 명이 참가하며, 정구 동호인들의 교류와 화합을 다지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이 6월부터 디지털관광주민증 운영과 함께 '슬기로운 울진여행 3종 이벤트'를 추진한다. '울진愛고백' 이벤트 참여 시 영수증의 10% 상당 특산품을 제공하며,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 시 주요 관광지, 숙박, 식음료 등에서 상시 할인 및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K스탬프투어' 앱을 통해 지정 코스를 완주하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울진군 북면에서 제53회 북면면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600여 명의 주민과 출향인이 참여하여 화합과 친목을 다졌으며, 다양한 체육 활동과 경품 추첨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