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진군이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해 울진경찰서와 합동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담당 직원을 보호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며,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비상벨 작동 시 경찰의 신속 출동 및 검거 과정을 실전처럼 재현했으며, 울진군은 피해 공무원 지원과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울진군이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632명에게 총 1억 3,21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울진사랑카드' 포인트로 지급했다. 이번 사업은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 및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목표로 하며, 학교 밖 청소년도 포함된다. 신청은 10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지급된 축하금은 연말까지 관내 입학 준비 관련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울진군이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에서 '평생돌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대표 특산물 '울진대게'가 10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이는 울진군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책과 지역 특산물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울진군이 미세먼지 저감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을 실시한다. 총 20대를 보급하며, 개인 및 법인·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은 규모와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시 추가 지원 및 소상공인·배달 종사자에게 국비 추가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신청은 4월 2일부터 6월 26일까지 전기이륜차 대리점을 통해 가능하다.

울진군이 미혼남녀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위해 '구수곡 숲속의 인연캠프 시즌2'를 개최한다. 경북 지역 거주 또는 재직 미혼남녀 30명을 대상으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구수곡 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되며, 힐링 데이트, 커플 팀 빌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4월 17일까지이며, 울진군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이 급속한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울진형 복지'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노인 일자리 확대, 목욕·이용비 지원, 무료 빨래방 운영, 고독사 예방 스마트 돌봄 시스템 도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군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노인 복지를 출발점으로 삼아 일자리 확대와 기술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 강화에 집중하며, 국가 유공자에 대한 예우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 지원을 넘어 지역 유지를 위한 전략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 주기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울진군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 등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군수 주재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공직자 솔선수범을 통한 차량 및 에너지 절감, 민생물가 안정화, 소상공인 지원 등 4개 반 15개 과제로 구성된 비상 경제 대책 전담반(TF)을 운영한다.

울진군이 관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 울진소방서와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위주로 구성되어 응급처치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이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산림 공익 기능 증진을 위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접수한다. 임산물 생산 및 육림 활동 임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자세한 내용은 읍·면사무소, 산림과 또는 산림청 상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이 여름철 재해 대비를 위해 관내 8개 배수펌프장의 비상발전기 가동 점검 및 기계·전기 설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시 신속한 배수를 통한 침수 피해 예방 및 안전사고 최소화를 목표로 하며, 현장 근무자 대상 안전 교육도 병행했다.

울진군이 벚꽃 명소로 떠오르며 봄 나들이객을 맞이하고 있다. 근남면 성류굴, 망양정 방면 보행자 데크길은 벚꽃 터널을 형성하며 낮에는 산책, 밤에는 조명과 함께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울진읍 고성리, 정림리 구간과 기성면에서 구산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길 또한 바다와 어우러진 벚꽃 풍경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울진군이 군민안전보험 갱신과 급경사지 점검을 완료하고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추진하며 안전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군민안전보험은 보장 범위를 확대했으며, 급경사지 점검 결과는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위험 요인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 위험 지역과 생활 밀접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발견 시 즉각적인 대응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