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진군이 환경일보와 함께 '소나무 재선충병 대응 국가·지역 전략 토론회'를 개최하여 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전문가 및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방제 전략을 모색했다.

울진군 북면사무소는 2월 10일,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통사고 예방,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화재 예방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자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울진군이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공동주택의 부대·복리시설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사용검사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가 대상이며, 공사비의 최대 90%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2월 11일부터 27일까지 울진군청 민원과(건축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울진군이 임신 준비 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한다. 결혼 여부 및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20세부터 49세까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연령별 주기에 따라 최대 3회까지 검사비를 지원한다. 여성은 난소기능검사 및 부인과 초음파, 남성은 정액검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울진군이 설 명절과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를 앞두고 관광객 맞이를 위해 위생 관리 강화 및 바가지요금·호객행위 근절 캠페인을 실시한다. 민·관 합동으로 식중독 예방, 친절한 손님맞이, 바가지요금 및 호객행위 금지를 중점 안내하고, 축제장 부스 운영자 대상 위생 교육도 진행한다. 2월 11일부터 3월 2일까지 집중 위생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관광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울진군이 설 명절을 맞아 민생경제 안정, 재난안전 대응, 생활불편 해소 3대 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군민 1인당 30만원의 민생안정 지원금을 지급하고, 울진사랑카드 혜택을 상향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및 특산물 할인 행사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력을 도모한다. 또한, 재난·안전사고 대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생활불편 민원에도 신속히 대응하여 군민들이 풍요롭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울진군이 오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금강송숲 지관서가에서 한국 4대 종교 전통 수행법을 체험하는 '힐링 유니버스'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네 명의 종교인이 각 종교의 명상, 기도, 치유법을 지도하며 참가자들의 심신 치유와 영적 지혜 함양을 돕는다. 라운드 토크쇼, 금강송숲 걷기 명상, 소그룹 모임도 진행된다. 참가비는 2만원(울진군민 무료)이며, 30명을 모집한다.

울진군이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시행을 앞두고 관련 기관 관계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통합돌봄 사업의 이해를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주임연구원의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다.

울진군이 울진초등학교 앞 낡은 옹벽을 '울진군의 사계'를 주제로 한 희망찬 벽화 거리로 새롭게 단장하는 사업을 이달 중순부터 본격 추진한다. 개학 전 준공을 목표로 기초 보강 작업부터 벽화 재단장까지 진행하여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울진군이 농업 생산성 향상과 영농 편의 증진을 위해 총사업비 26억 2천만 원을 투입하여 18개 지구에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2월부터 시행한다. 주요 사업은 수리시설 개보수, 기계화 경작로 포장, 한발 대비 용수 개발 등이며, 5월 중 준공을 목표로 한다. 군은 기존 시설에 대한 유지보수에도 힘쓰고 있으며,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겪는 농업인들을 위해 사업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KTX 개통으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울진이 설 황금연휴를 맞아 온천, 동해, 겨울 미식 등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제대로 쉬고 싶은 여행객'을 위한 최적의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울진군은 관광객 편의를 위해 울진관광택시 및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 등 교통 지원 정책도 강화했다. 특히 백암온천과 덕구온천에서 피로를 풀고, 죽변항과 후포항에서 싱싱한 대게를 맛보는 겨울 미식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설 연휴 이후에도 2월 말부터 열리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를 통해 겨울의 즐거움을 이어갈 예정이다.

울진군이 고물가 및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1인당 최대 4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2월 23일부터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울진군수의 제안으로 마련되었으며, 울진사랑카드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은 연매출 30억 이하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