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이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재난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인다. 3월 15일까지 24시간 상황 운영을 유지하며, 제설 장비 및 제설제 확보, 산간 지역 안심 컨테이너 설치, 한파 쉼터 점검,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난방비 지원 등 다각적인 대비책을 시행한다.

울진역 일대에 대규모 임시주차장이 조성되어 KTX 이용객의 주차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지난해 동해선 개통 이후 이용객이 급증하며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심화되었으나, 이번 임시주차장 개장으로 234면의 주차 공간이 추가 확보되어 교통 접근성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이 고물가 및 내수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군민 1인당 30만 원, 차상위계층 및 기초생활수급자는 최대 4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결혼이민자, 영주권자이며, 울진사랑카드 앱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정확한 신청 및 지급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