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진군이 2026년부터 안전보건지킴이 인원을 확대하고 점검 역량을 강화하여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 건설·산업안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보건지킴이는 건설 및 민간 사업장을 방문해 법령 준수 여부 점검,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권고, 중대재해 예방 활동 지원 등을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근로자의 안전 의식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울진군 치매안심센터는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합니다. 검진은 선별, 진단, 감별 3단계로 진행되며, 조기 발견 및 관리를 통해 치매 증상 진행을 늦추고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60세 이상 어르신의 정기적인 검진을 권장하며,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울진군이 '2026 울진 청정수소 포럼'을 개최하고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동해안 청정수소 클러스터 구축과 연계하여 원자력 기반의 청정수소 생산 거점 조성 및 전문 인력 양성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울진군이 여성 농업인의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개선회원 10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골격계 질환 및 농부증 예방 이론 강의와 안전 장비 활용 실습으로 진행되었으며,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을 통해 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울진군이 2월부터 시작되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2,450명을 대상으로 1월 30일까지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낙상, 교통사고, 화상사고 등 유형별 예방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며, 참여 어르신들에게는 월 30시간 활동 기준 29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울진군이 '남북10축(영덕~울진~삼척)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원전 소재지로서의 방사선 비상 대피로 확보,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물류 인프라 구축, 교통 오지 해소 및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강조했다. 국토교통부는 울진군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심도 있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울진군이 겨울철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며 축구, 배드민턴, 야구 종목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이는 지역 스포츠 도시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숙박·요식업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울진군이 제2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19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 위원들이 5개 분과에서 활동하며 울진군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청년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하여 울진군 청년 정책의 질을 높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이 금강송에코리움의 운영을 위해 지역 산림복지 전문 기업인 ㈜공간휴담을 민간위탁 관리·운영 업체로 선정했다. ㈜공간휴담은 금강송 숲길 산림교육 및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 개발·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강송에코리움의 치유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숲·숨' 리트릿 스테이 등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금강송에코리움은 울진의 대표적인 체류형 웰니스 치유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보건소가 아토피피부염을 앓는 19세 이하 아동·청소년에게 2026년부터 연 1회 보습제를 무상 지원한다. 이는 환아와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며, 신청은 울진군보건소 모자보건실에서 가능하다.

울진군이 산림자원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가시없는 음나무/초피나무 재배단지 지원사업' 대상자를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보조 70% 지원으로 경영체 등록된 임업·농업인이 최소 1,000㎡ 이상 전·답에 재배 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또는 산림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보건소는 2026년까지 초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저출생 등 복합적인 지역 보건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공공보건 정책과 주민 체감형 건강관리사업을 강화한다. 생활 속 건강 실천, 의료 취약계층 돌봄, 감염병 대응 등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장수팔팔 건강마을, 모바일 헬스케어, 걷기 실천 사업 등을 통해 주민 참여형 건강관리를 확대한다. 또한, 의료 취약지 방문 보건 서비스,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출산·양육 지원 강화, 치매·정신건강 통합 서비스, 감염병 사전 차단 등 다각적인 보건 정책을 추진하여 군민 모두가 건강한 희망 울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