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진군이 60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백내장 등 눈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노년기 시력 보호와 의료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력하여 보건소에서 신청을 대행하며,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또는 차상위계층 중 안과적 수술이 필요한 어르신이 대상이다. 급여 항목의 검사비와 수술비를 지원하며, 대상자 선정 통보 후 수술해야 소급 적용된다.

울진군이 농업인의 영농 부담 완화와 농작업 편의 증진을 위해 농기계 임대료 75% 감면, 국가기술자격시험장 운영, 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 교육장 운영 등 차별화된 시책을 추진한다. 2026년에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점을 신설하고 영농부산물 처리 사업 주체를 일원화하는 등 농업 지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울진군이 2026년까지 '울진군 전입세대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타 시·군·구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울진군으로 전입한 세대에게 지역 특산품과 왕피천 케이블카, 죽변 해안 스카이레일 이용권을 제공하여 지역 정착을 돕고 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진군이 2026년부터 청년 가구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50만 원의 이사비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2025년 7월 1일 이후 울진군으로 전입한 만 19~49세 무주택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전월세 계약 조건 등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군청 인구정책과에서 가능하다.

울진군이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 부담 완화와 학업 여건 지원을 위해 대구·경북 6개 대학 향토생활관 입사생 90명과 부산·경남 부경대학교 행복기숙사 입사생 30명 등 총 120명을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해당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으로, 공고일 기준 보호자 또는 학생의 주민등록이 울진군에 등재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1월 12일부터 23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부경대 행복기숙사 입사 신청은 1월 7일부터 20일까지 (재)울진군장학재단에서 접수한다.

울진군이 봄철 산불 대비를 위해 신형 산불 진화 헬기(담수량 1,000L)를 배치하고, 결빙된 담수지 제빙 작업을 완료하는 등 산불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조기 진화를 위해 3명의 전문 인력이 항시 대기하며, 군민들에게 철저한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울진군이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32억 원 규모의 해양수산 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23개 사업에 대해 2026년 1월 18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으며, 어선어업, 수산물 유통·가공, 수산자원 조성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

울진군이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다자녀유공 수당'을 올해부터 계속 지원사업으로 전환한다. 2자녀 이상 가정에 첫째 자녀 월 5만 원, 둘째 자녀부터 월 1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사업이다.

울진군이 노후화된 도로명판을 교체하여 군민과 방문객의 길 찾기 불편을 해소하고 정확한 도로명 안내를 제공한다. 이번 정비는 시인성과 내구성이 우수한 재질을 사용했으며, 도시 미관 개선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주소정보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진군 맑은물사업소가 동절기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 동파 예방을 위해 대대적인 홍보와 긴급 복구 대책을 추진한다. 오는 3월 15일까지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방지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동파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비상 급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민들에게는 계량기함 보온 관리, 수도꼭지 조금 열어두기, 동파 시 안전하게 녹이는 방법 등을 안내하며, 급수시설 문제 발생 시 맑은물사업소로 신고하면 신속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울진군이 왕피천공원에 총사업비 27억 원을 투입해 수질 정화 시스템을 갖춘 유수형 수경시설과 쉼터를 통합 조성하는 물놀이 쉼터 조성사업에 착공했다. 올해 4월 준공 예정이며, 이는 왕피천공원 리노베이션 사업의 첫 단계로, 군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품격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연호공원에서 겨울 철새인 고니가 힘차게 날아오르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연호공원과 왕피천은 매년 다양한 철새들이 찾는 울진의 대표적인 생태 휴식처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