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진군 매화면에서 300여 명의 면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매화면 송년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면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취미교실 공연, 마을 노래자랑, 만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출산 장려를 위한 금반지 전달식도 진행되었습니다.

울진군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산타 복장을 한 관광택시를 운행하여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연말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관광택시를 체험형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울진군이 수소도시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군민 체감형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확정했다.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전, 1.5MW급 수전해 설비 및 수소 공급 인프라 구축, 생활 밀착형 수소 체험관 조성,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 등을 통해 군민들이 수소 에너지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AI 기반 통합안전운영센터를 구축하여 안전성을 확보하고, 원전 전력을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 모델로 국내외 수소경제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 400억 원을 투입하여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죽변면과 울진읍 일원에 수소 인프라를 구축하는 실증적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다.

울진군이 경상북도 '2025년 하천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상을 수상했다. 울진군은 하천 정비, 재해 예방, 환경 정비 및 경관 개선 사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진군이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사용승인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최대 2,500만원 사업비 중 80%인 2,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2026년 2월 6일까지 울진군청 민원과(건축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울진군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영덕군과 인접한 온정면, 후포면 일대를 핵심 방어선으로 설정하고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추진한다. 총 162ha 규모로 12월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며, 재선충병 매개충 활동 시기 이전에 약제를 주입하여 감염 가능성을 낮추는 선제적 방제 수단이다. 울진군은 품질 및 안전 관리, 지속적인 예찰 강화, 감염목 신속 방제를 통해 재선충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울진군 동일양식 서순자 대표가 울진군 아너 소사이어티 제5호 회원으로 가입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서 대표는 울진군 최초의 여성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며, 배우자인 최대성 회원과 함께 첫 부부 아너 회원으로 기록되었다.

울진군이 2026년 새해 첫날 망양정해수욕장에서 특별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타악 퍼포먼스, 달집 태우기 등과 함께 울진 대게, 온천 등 겨울철 관광 상품을 연계하여 해맞이 특수를 노린다. KTX 및 고속도로 개통으로 전국 어디서든 울진 방문이 편리해져 관광객 유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울진군이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영사와의 민·행정 소송에서 모두 승소하며 시설 운영 정상화의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법원은 계약 종료 후에도 시설을 점유한 운영사에 시설 인도를 명령했으며, 재계약 거부 처분 또한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울진군은 시설 회수 후 안전 점검 및 정비를 거쳐 조속히 운영을 정상화할 계획이다.

울진군이 지난 12월 20일(토) 제12회 청소년가요제&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관내 청소년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노래와 춤을 통해 재능과 개성을 표현하고 서로 소통하며 교류하는 장이 되었다.

울진군이 동해선 KTX 개통에 맞춰 동대구역과 부전역에서 철도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울진의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알렸다. 홍보부스에서는 관광 안내와 함께 SNS 구독 이벤트, 포토 이벤트 등을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에게 울진 특산품을 경품으로 제공하여 울진 방문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울진군은 동해선 KTX 개통에 맞춰 철도 연계 관광 마케팅을 강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울진군 행정동우회가 2025년 중점과제 추진결과 보고회를 열고, 한울원자력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개선 및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전국 원전 소재 지역 비교 분석을 통해 울진군 실정에 맞는 정책 제안과 함께 사업자지원사업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향후 공정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및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