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북 울진이 온천, 동해 일출, 겨울 제철 미식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연말연시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12월 30일부터 KTX 운행이 시작되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더욱 많은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청소년수련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 4주간 운영되는 겨울방학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양, ITQ 컴퓨터, 악기, 한국사, 중국어, 미술, 요리 등 다양한 강좌가 개설되며, 수강 신청은 12월 29일부터 30일까지 울진군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울진군이 동해선 KTX 개통에 맞춰 동대구역과 부전역에서 철도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울진의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알렸다. 홍보부스에서는 관광 안내와 함께 SNS 구독 이벤트, 포토 이벤트 등을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에게 울진 특산품을 경품으로 제공하여 울진 방문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울진군은 동해선 KTX 개통에 맞춰 철도 연계 관광 마케팅을 강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울진군 기성면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기성파크골프클럽 창단식을 개최했다. 올해 준공된 기성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창단식에는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7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클럽은 주민 체력 증진, 친목 도모,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울진군이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관 '2025년 모바일 보건소 활용 성과대회'에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사업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스마트 디바이스와 건강 앱을 연동하여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참여자 만족도 97.3%를 기록했다. 울진군은 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울진군이 산림청 주최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전환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울진군은 예찰 강화, 방제 전략, 확산 차단 체계, 주민 참여 등 종합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전환 로드맵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전KPS(주) 한울3사업소가 울진지역자활센터에 '사랑의 정기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저소득층의 자립과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직원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마련된 후원금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울진군이 ESG 가치와 해양진로체험을 결합한 '울진군 교육발전특구 ESG 해양진로체험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매화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양 안전, 친환경 업사이클링, 해양 직업 탐색 등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하여 지속가능한 삶과 해양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 관련 진로 인식을 높였다.

울진군의료원이 보건복지부 주최 '2025년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에서 지역 공공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5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B등급으로 향상되었으며, 특히 농어촌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의료 서비스 확대와 지역주민 건강증진 기여도가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2025년 공공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울진군의료원은 24시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운영, 진료협력센터 개소, 종합건강검진환자 상담 전문간호사 배치 등 다양한 공공의료서비스를 추진하며 지역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울진군 귀농·귀촌연합회는 지난 12월 16일 '2025 울진군 귀농·귀촌 역량 강화 교육 및 화합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역량 강화와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 성공 사례 발표,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진행되었다. 울진군은 귀농·귀촌인들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지역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울진군이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쌀 적정 생산, 식량산업 육성, 국비 확보, 특수시책, 사업비 불용 규모 등 5개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쌀 수급 안정과 이상기후 피해 농가 지원에 대한 선제적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진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2025년 울진형 마을만들기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마을 빛, 그림에 담다' 행사를 12월 18일부터 21일까지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 주민 동아리 공연, 주민 참여 작품 전시, 도슨트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주민 주도 공동체 활동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