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진군이 여성가족부 주관 2025년 가족친화 인증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28년 11월까지 가족친화 재인증을 획득했다. 울진군은 2017년 첫 선정 이후 지속적으로 가족친화 정책을 추진하며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해왔다.

울진군이 보건복지부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산품 홍보 및 구매 확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기관 행사 유치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한국생활개선울진군연합회가 농촌여성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행복한 농촌가정 육성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농촌자원 활용 소득화 및 도농교류 활성화 사례 현장 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교육, 그리고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겨울용 이불 전달 봉사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연합회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 공로를 인정받아 2025 울진군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표창장을 수상했다.

울진군이 12월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WORLD HYDROGEN EXPO 2025(WHE 2025)'에 참가하여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를 홍보한다. 이번 전시회는 수소산업 전 주기를 다루는 글로벌 행사로, 울진군은 국가산업단지의 비전, 진행 상황, 입주 예정 기업 정보 등을 소개하고 수소도시 조성사업 등 지역 수소사업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광택시 기사 27명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지난 3월 운행 시작 이후 1,749팀, 5,100여 명의 관광객을 맞이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써온 관광택시 기사들은 이번 성금 기탁으로 지역사회에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울진군이 기후변화 대응 및 전략작목 육성을 위해 12월 10일부터 2026년 1월 15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논콩, 표고버섯 등 전략작목 기술 교육과 이모작 확대, 기후 위기 대응 품종 선택 및 재해 예방 기술 등을 다루며, 울진군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등록 후 참여 가능하다.

울진군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와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울진남부도서관 공유서재를 개관했다. 후포수협이 공간을 제공하고 울진군이 공간 구성 및 가구 배치를 담당했으며, 울진남부도서관이 운영을 맡는다. 이번 공유서재는 지역 주민, 어업인, 관광객의 도서관 접근성을 높여 독서 인프라를 확충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2025년 한 해 동안 금 17개, 은 9개, 동 7개 등 총 33개의 메달을 획득하고 한국신기록 4회를 경신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울진군은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사격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울진군이 근남면 구산1리 마을에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본격적인 LP가스 공급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으로 67세대는 기존 연료 대비 약 30% 저렴한 가격으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연료를 공급받게 된다. 울진군은 이 사업을 통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에너지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 연료 복지를 향상시켰다.

울진군이 죽변면사무소에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계획, 환경 영향 평가 초안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총사업비 4,334억 원을 투입해 원전 연계 수소 대량생산 기지를 구축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울진군이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 명예학사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36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또한 파크골프 입문과정을 운영하여 2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교육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울진군이 죽변전통시장에서 예술단체 어마무시의 '구석구석 문화배달'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 소외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연극, 전통 연희, 음악 등을 결합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선녀와 나무꾼', '바지게꾼 한마당', '십이령 문화바지게꾼' 등이 인기를 끌었으며, 마지막 공연은 체험 프로그램, 트롯 가수 공연 등과 어우러져 '문화축제형 공연'으로 호평받았다. 울진군은 이번 사업이 문화복지 증진과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하며 내년 사업 지속을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