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진군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의 피로 해소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11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수험생 특별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타 지역 수험생은 모바일 앱으로 스탬프를 적립하고, 5개 이상 스탬프 획득 및 수험표 인증 시 선착순 100명에게 울진 요트 체험 2인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성류굴, 죽변해안스카이레일 등 10개 명소가 포함되며, 수험생들의 힐링과 재충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이 교통 인프라 확충과 함께 금강소나무 숲길, 불영계곡 등 걷기 명소와 온천, 미식 여행을 결합한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동해선 철도 및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향상되었으며, 농어촌버스 무료화 등 관광 편의도 확대되고 있다.

울진군이 2026년 예산안을 7,084억 원으로 편성하며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계절 오션리조트 추진, 기반 산업 대전환, 울진형 복지 체계 고도화 등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한다. 특히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착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신한울 3·4호기 건설과 오션리조트 조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 도시 도약을 목표로 한다. 또한 농림어업 등 기반 산업 소득 증대와 복지 정책 강화를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울진군이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하여 금연 의지가 있으나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이들에게 맞춤형 상담과 보조제를 제공했다. 올해 11회 운영으로 104명이 신규 등록했으며, 내년에는 읍·면사무소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가 일본 타카키타 엔지니어와 협력 업체 관계자 7명을 초청해 볏짚 베일러, 옥수수 랩피복기 등 농기계 성능 점검 및 기술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는 농기계 운용 역량 강화와 임대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이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5년 주기의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업, 임업, 어업의 생산 및 경영 실태를 파악하여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며, 가구조사와 지역조사로 나누어 진행된다. 가구조사는 인터넷 비대면 조사와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하며, 약 7,822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정확하고 진실된 정보 제공을 당부했다.

울진군과 포항시는 신라 동해안 3비(울진 봉평리 신라비, 포항 중성리 신라비, 포항 냉수리 신라비)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을 본격화하기 위해 '2025 신라 동해안 3비 세계기록유산 등재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3비의 가치와 등재 전략을 심층적으로 논의하며, 향후 5년간 공동으로 학술 연구, 국제 학술대회,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진군 남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포항환경학교와 영덕 트릭&정크아트 전시관에서 환경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의 환경 감수성 증진과 지속가능한 생활 습관 형성에 중점을 두었으며, '녹색소비·녹색밥상', '지구를 위한 액션: 신선한 소비' 프로그램과 폐자원 예술 작품 관람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20기 울진녹색농업대학 수료식이 열려 63명의 농업 선도 핵심 인력이 배출되었다. 이번 교육은 농업대전환과, 표고버섯과(심화), 농산물베이커리가공과 등 3개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론 및 실습 교육, 현장 교육 등을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특화 작목의 고부가가치 증대를 목표로 했다.

울진군과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차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올바른 주차 질서 확립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총 4건의 주차 위반 차량을 확인하고 개선 권고 및 계도 조치를 시행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현장 관리와 안내를 강화하여 장애인들의 주차 공간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울진군 왕피천공원이 경상북도 낙후지역 발전전략사업에 선정되어 총 160억 원 규모로 2027년까지 리뉴얼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원 주광장 환경 개선, 기반시설 및 중심공간 정비, 경관 및 편의시설 확충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울진군이 11월부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고춧대, 깻대, 콩 줄기 등을 전문 파쇄 장비로 처리하여 퇴비화함으로써 불법 소각을 방지하고 미세먼지 저감, 병해충 감소, 농업인 부담 완화에 기여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 또는 산불감시원에게 가능하며, 산림연접지 및 고령자 등 취약층을 우선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