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이 지난 11월 6일 '제25회 울진군농업인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울진농업대전환! 다 함께 잘 사는 희망울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농업인 등 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수 농업인 시상, 농촌지도사업 성과 평가회, 지역 우수 농산물 전시 등이 진행되어 농업인들의 사기 진작과 정보 교류의 장이 되었다.

울진군이 저출생 극복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 '다자녀 유공수당' 정책이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이중 효과를 거두고 있다. 2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지역화폐로 수당을 지급하는 이 정책은, 시행 이후 총 4억 6천여만 원이 지급되었으며 이 중 3억 7천만 원이 지역 내에서 소비되어 실질적인 효과를 입증했다. 군은 이를 통해 다자녀 가정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속적인 출산·양육 친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11월 7일부터 3일간 열린 울진군 '2025 죽변항 수산물축제'가 약 6만 명의 방문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신선한 수산물 경매, 맨손 활어잡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주민 화합을 위한 미니 올림픽, 어선 퍼레이드, 인기 가수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울진군은 철저한 안전관리와 교통 편의 제공으로 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수산업과 관광 산업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대표 해양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울진군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죽변면 번화가 일대의 편의점 및 음식점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울진군이 11월 6일부터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실버인지놀이지도사 1급'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 사회의 인지건강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료 시 자격증 취득과 함께 지역 내 관련 분야 취업 연계가 기대된다.

울진군이 대한결핵협회 경북지부와 협력하여 죽변항과 후포항에서 '외국인 어선원 대상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결핵 발병에 취약한 외국인 어선원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휴대용 X-선 장비를 활용해 현장에서 직접 진행됐다. 울진군은 이를 통해 '결핵 제로 울진'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진군 울진과학체험관이 2025년도 마지막 과학체험교실인 제5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11월 10일 신청을 받아 11월 22일부터 8주간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로봇, 3D융합 등 실생활과 밀접한 과학 교육을 진행하여 지역 아이들의 과학적 흥미와 창의력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울진군이 만 65세 이상 어르신 5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스케일링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구강질환 예방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지난해보다 지원 인원을 확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울진군이 '제34회 전국 으뜸농산물 한마당행사'에 참가해 지역 특산품인 표고버섯으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울진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농가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오는 11월 9일 울진군 기성면 대풍헌 일원에서 조선시대 울릉도·독도 수호에 나섰던 수토사의 정신을 기리는 '2025 울진 수토문화제'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수토사 출정 행렬 재현, 수토 고유제 봉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울진이 독도 수호의 역사적 출발점임을 알리고 이를 전국적인 문화 브랜드 축제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진군이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죽변항 일원에서 '2025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개최한다. '가자, 죽변항! 먹자, 수산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방어, 오징어 등 신선한 제철 수산물과 함께 맨손 활어잡기, 수산물 해체쇼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이찬원, 황윤성 등 초청 가수 공연과 해상 퍼레이드, 불꽃놀이가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며, 방문객 편의를 위해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 등 교통 지원도 마련된다.

울진군이 10월 민원행정 친절 우수 공무원으로 죽변면 김민수 주무관과 평해읍 김상엽 주무관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이번 시상은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처리로 군민 만족도를 높인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울진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신뢰하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