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진군이 지난 10월 18일, 2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울진군가족문화축제 '우당탕탕 가족운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경기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과 협동심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울원자력본부가 후원했다.

울진군이 치매안심센터와 관내 노인복지시설 17개소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2025년 치매관리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통합 서비스 연계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노후 지원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울진군이 가을을 맞아 금강소나무 숲길 등 걷기 좋은 힐링 코스와 온천을 연계한 관광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소규모 여행객을 위한 관광택시와 단체관광객을 위한 버스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편의를 높였고, 여행 경비의 10%를 지역 특산품으로 돌려주는 이벤트도 진행하여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울진군 죽변면이 지난 16일,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친절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면사무소 직원과 이장협의회 회원들이 함께하는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방문 민원인에게 따뜻한 인사말을 건네며 소통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진군 지체장애인협회 울진군지회가 지난 10월 16일, 회원 및 자원봉사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체장애인 추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협동게임,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화합을 도모했다.

울진군이 성충기 돌발해충 방제대책 협의회를 열고, 현재 피해 확산이 크지 않아 농가별 개별 방제를 중심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방제 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사전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울진군이 경북전문대학교 울진캠퍼스에서 사회복지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손병복 군수는 특강을 통해 자신의 공직 경험과 비전을 공유하고,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에 필요한 인재상과 사회복지 현장의 요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울진군은 미래 복지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기관과의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울진군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관내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김치·반찬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협의체 회원들은 매월 직접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영양 가득한 반찬과 간식 꾸러미를 전달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울진군 보건소는 '세계 손씻기의 날(10월 15일)'을 맞아, 가을철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6단계 방법을 홍보하고 군민들의 생활 속 위생 실천을 당부했다.

울진군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시스템 중단으로 '2025 아이디어 제안공모' 접수 기간을 10월 21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공모는 군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인구 증가, 일자리 창출 등 군정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하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상금과 표창이 수여된다.

울진군은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죽변항 일원에서 '2025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가자, 죽변항! 먹자, 수산물!'을 주제로 방어, 오징어 등 신선한 가을 수산물과 맨손 활어잡기, 수산물 경매, 이찬원·황윤성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울진군은 축제와 연계하여 금강소나무숲길, 불영사계곡 등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여행 코스와 동해선 개통, 관광택시, 단체관광객 버스 지원 등 개선된 교통 편의를 통해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울진군이 오는 11월 8일 연호공원에서 개최될 '2025 울진군 복지박람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10월 14일 참여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복지ON, 행복ON. 울진의 오늘을 켜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체험, 홍보,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