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산림청이 충남 태안과 경북 울진을 잇는 총 849km의 장거리 숲길 '동서트레일' 중, 조성이 완료된 울진군 구간(60km)을 포함한 17개 구간(244km)을 10월 15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이번 시범 운영은 한국형 장거리 트레일 문화를 도입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2027년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울진군 구간은 산림보호구역을 포함하고 있어 사전 예약이 필수다.

울진군이 SK미소금융재단과 협력하여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이차보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SK미소금융에서 창업 및 운영자금을 대출받은 울진군 소상공인은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받아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경영을 도모할 수 있게 된다.

울진군이 오는 10월 19일 연호공원에서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첫 '북적북적 북크닉'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북콘서트, 음악극,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 등을 통해 독서를 즐거운 문화로 확산시키고, 주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2025년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연이어 한국신기록을 경신하며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권은지 선수는 월드컵 은메달 2개와 개인전 한국신기록을 세웠으며, 단체전에서도 신기록을 달성했다. 팀은 다가오는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울진군이 오는 10월 17일부터 4일간 전국 40개 팀 800여 명의 중학교 1학년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5 울진금강송 중등 1학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승패보다 선수들의 경기 경험과 성장에 초점을 맞추며, 스포츠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이 2025년 6월 1일 기준으로 신축·증축 등 변동이 발생한 개별주택 60호에 대한 가격을 9월 30일 결정·공시했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10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군청 재무과나 읍·면사무소,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가격 열람이 가능하다.

울진군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및 국민신문고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속·정확한 민원서비스 제공과 군민 신뢰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법령 이해도 제고, 처리 지연 예방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이 연중화·대형화되는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10월 11일부터 북면 구수곡자연휴양림에 산불진화헬기 1대를 조기 배치했다. 군은 산림항공관리소와 협력하여 신속한 초기 진화 태세를 강화하고, 군민들에게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울진라이온스클럽이 추석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위해 쌀 50포와 라면 10박스를 울진읍에 기탁했다. 클럽은 매년 명절마다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울진군이 10월 민원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북면 함수민, 매화면 장두연, 사회복지과 사현규 주무관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이번 시상은 민원행정 친절 분야와 국민신문고 처리 우수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군은 이를 통해 민원처리 기간 단축과 군민 만족도 향상, 공직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울진군이 오는 10월 18일 평해생활체육공원에서 제4회 울진군가족문화축제 '우당탕탕 가족운동회'를 개최한다. 울진군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연 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가족 레크리에이션,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울진군민 2인 이상 가족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손병복 군수는 이번 축제가 세대가 함께 소통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울진군 공무원들이 2025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4개 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직접 만든 '행운의 네잎클로버'를 달아드렸다. 이번 행사는 재활용 양말목으로 제작된 네잎클로버를 통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고 위로를 건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손병복 군수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