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진군은 8월 5일부터 9월 25일까지 평해보건지소에서 '제2기 남성 어르신 청춘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요리에 관심 있는 남성 어르신 8명을 대상으로 주 2회, 매주 화·목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혼자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16가지 실생활 중심 레시피와 영양교육을 제공한다. 제3기는 10월~11월에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울진군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8월 18일부터 29일까지 '2025년 지역특화 식품개발 활성화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표고버섯과 서리태를 활용한 제과제빵 제품 개발 및 상품화에 중점을 두며, 제과기능장 전문가가 강의를 맡는다. 교육 대상은 관내 농업인, 식품가공업 종사자 등 20명이며, 울진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울진군은 신한울 3, 4호기 건설을 위한 용접사 양성교육 입교식을 개최하고, 8월 4일부터 12주간 교육을 진행한다. 이는 지역 상생 협력 협약에 따른 것으로, 2028년 상반기까지 총 125명의 용접사를 양성하여 신한울 3, 4호기 건설 현장에 투입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여름 피서철을 맞아 관광객과 군민을 위해 '피서철 쓰레기 관리대책'을 시행한다. 7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고, 군청, 읍·면사무소, 쓰레기 수집운반 업체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한 쓰레기 처리를 추진한다. 또한,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와 불법투기 단속을 병행하여 쾌적한 피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울진군은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야(夜) 울진'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야간 관광 경험을 제공했다. 왕피천 케이블카, 아쿠아리움, 성류굴 등 주요 관광지를 야간까지 연장 운영하고, 먹거리 마당 '마켓숨' 운영, 귀신 분장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야간 케이블카는 3시간 만에 1,200명이 넘는 이용객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야간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여 관광객들이 머물고 싶은 울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울진군은 8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청소년 115명을 대상으로 안동시청소년수련원에서 여름캠프를 운영한다. 모험놀이, 카프라, 서바이벌 게임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협동심, 자기주도성, 사회성 함양을 목표로 하며, 즐거운 여름방학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2025년 7월 민원행정 친절 및 처리 우수 공무원을 시상했다. 체육진흥과 황준형 주무관, 후포면 윤지훈 주무관은 민원행정 친절 분야에서, 경제교통과 김지후 주무관은 국민신문고 민원행정처리 우수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울진군은 매월 우수 공무원을 선발하여 적극적인 민원 처리를 독려하고 있다.

울진군은 시·청각 장애인의 방송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시·청각 장애인용 TV 추가 신청을 8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받는다. 저소득층 시각·청각 장애인 또는 국가보훈부 등록 눈·귀 상이등급자 중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전용 TV를 수령하지 않은 사람이 신청 대상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1688-4596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은 8월 4일부터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 여성을 위해 임신·출산 서비스를 지원하는 '열린맘임신·출산 서비스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출산 전후 24개월 이내의 다문화 산모 5명을 대상으로 맘코치가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언어·문화적 공감대 형성을 통해 정서적 지원을 강화한다.

울진군은 생활폐기물처리시설 설치사업 입지후보지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3곳의 최적 후보지를 선정했다. 입지선정위원회는 입지, 사회, 환경, 기술, 경제 분야를 종합 분석하여 후보지를 선정했으며, 주민 의견 수렴과 환경영향평가를 거쳐 최종 입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울진군, 밤에도 즐길거리 가득한 '야(夜) 울진' 프로그램 운영! 월송정 맨발걷기 길은 야간 조명으로 새로운 인생샷 명소로 탈바꿈! 왕피천공원, 성류굴 등 주요 관광지 야간 개장 및 왕피천 마켓 운영으로 특별한 여름밤 선사.

울진군은 7월 30일 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울진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심화)'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 과정은 지역 평생교육 활동가를 양성하여 민간 평생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민·관 협력 평생학습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약 130여 명의 지도자를 배출할 예정이며, 이번 심화과정은 총 15차시(45시간)로 진행된다. 평생교육 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지역사회와 평생교육, AI, 고전, 웰다잉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며, 지역 평생교육을 이끌어갈 지도자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역주민 중심의 평생학습문화 조성을 위한 지도자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