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진군은 11월 26일까지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8월 31일까지 정부24를 통해 비대면 조사를 진행하고, 이후 미참여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은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 정부24 앱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18일까지 비대면 조사 참여자 대상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비대면 조사 미참여 세대 및 중점 조사 대상은 방문 조사를 진행하며, 사실조사 결과 불일치 시 직권 조치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정 해수욕장 이용을 당부했다. 비지정 해변은 안전관리요원 및 구명장비 부족으로 사고 발생 시 대응이 어려워 인명사고 위험이 높다. 울진군은 7월 26일 비지정 해변에서 발생한 인명사고를 계기로 안전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나곡, 후정, 망양, 기성, 구산 5개 해수욕장을 지정 운영 중이다.

울진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개장과 '야(夜)울진 야간관광 행사'를 연계한 체류형 여름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낮에는 5개 해수욕장을 개장하고, 밤에는 주요 관광지 10곳을 연장 개방하며 야간 특화 콘텐츠를 운영한다. 관광택시 요금 지원과 농어촌버스 무료화 정책으로 교통 편의성도 높였다.

울진군은 윤달 기간(7/25~8/22) 동안 화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군민 편의를 위해 울진군립추모원 화장장 운영을 확대한다. 기존 하루 4회차에서 5회차로 늘리고, 4, 5회차는 울진군민 우선 접수로 운영한다.

울진군은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후포해수욕장에서 '제8회 전국 남녀 후포비치발리볼 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48개 팀, 4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관람객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9월에 예정된 마라톤대회와 파크골프대회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7월 24일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2호점'을 개소하여 중·북부권 어르신들에게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1호점 운영 성공에 힘입어 2호점을 추가 설치, 교통이 불편하거나 신체적 제약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등 대형 세탁물 수거, 세탁, 건조, 배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본부의 사업자지원을 포함한 총 12억 7천9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노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울진군은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군청 공용주차장에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했다. ‘울진군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추진된 이번 사업은 청사 출입구 근접 위치에 주차구역을 설치하여 접근성과 이동성을 높였다. 이용 대상은 등록된 국가유공자 본인이며, 울진군에서 발급하는 국가유공자 자동차 표지를 차량에 부착해야 한다.

울진군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7월 17일부터 울진바지게시장에서 공공카트 대여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접이식 카트 10대를 5개 거점 점포에 배치하여 이용객 접근성을 높였으며, 간단한 정보 작성 후 대여 및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북 울진이 맨발걷기(어싱)의 최적지로 떠오르고 있다. 121km의 깨끗한 해안선을 따라 다양한 해변을 맨발로 걸으며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월송정, 후포해수욕장 등 울진군은 맨발걷기 코스를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또한, 노르딕워킹 등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걷기 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울진군은 7월 23일 남울진아동청소년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센터는 어린이집, 장난감도서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문화의집으로 구성되어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진군,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바다, 숲,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야간관광 프로그램 '야(夜) 울진' 운영. 관광지 야간 개장 및 다양한 체험, 공연 등 여름밤 추억 만들기 기회 제공.

울진군은 7월 22일 민원담당공무원들과 네 번째 간담회를 개최하여 민원 업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서는 민원인 응대 과정의 어려움, 감정노동 스트레스 해소 방안, 공무원 보호 대책 마련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손병복 군수는 민원담당자들의 애로사항에 공감하며, 올바른 조직문화 조성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