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은 7월 22일, 지역 가족을 위한 종합 복지 공간인 '울진군가족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다목적가족소통교류공간, 교육실, 언어발달교육실, 자원봉사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장애인 재활 및 자립 지원, 가족 단위 교육 및 행사, 자원봉사자 연계 및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한국항공대 울진비행훈련원 임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실시했다. 금연 상담, 금연보조제 지급, 보건사업 연계 상담 등을 제공하는 이 프로그램은 상반기까지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하반기에도 울진소방서, 현대건설 등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울진군은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시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푸른 바다 그리고 울진 story' 캠프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체험 다이빙, 요트 승선, 카약, 덕구온천 스파 등 다양한 체험을 하고 울진의 문화유산과 관광지를 관람하며 울진의 매력을 경험했다. 울진군 청소년들은 11월 중순 서울을 방문하여 역사와 문화를 탐방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재)止觀과 '청년인문교실' 운영 MOU를 체결했다. 8월부터 12월까지 울진금강송숲 지관서가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회 필수직업군 청년, 지역 고립·은둔 위험 청년 등을 대상으로 인문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어려움 완화,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한다. 울진의 지역 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높여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울진군은 7월 21일 관광전문인력 30여 명을 대상으로 관광객 증가에 따른 서비스 향상을 위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관광 기본 소양,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지역 관광자원 이해, 스피치 코칭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다. 울진군은 이를 통해 관광객 만족도와 재방문율을 높이고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야간 관광 프로그램 '야(夜) 울진'을 운영한다. 왕피천케이블카, 아쿠아리움, 성류굴 등 주요 관광지는 저녁 9시까지 연장 운영되며, 성류굴에서는 손전등 탐험 이벤트, 울진요트학교에서는 야간 요트 투어 등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숨마켓 야시장과 클래식 공연도 함께 열려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울진군의료원요양병원은 '공립요양병원 공공사업'의 일환으로 퇴원 치매 어르신의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치매환자의 일상생활 복귀 지원을 위해 노후된 장판과 벽지를 교체하는 등 주거 환경을 개선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울진군은 7월 28일부터 울진군민 대상 3톤 미만 지게차 조종사 면허 취득 교육을 운영한다. 농·산업기계 전문교육관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기초부터 면허 취득까지 단계별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신청은 7월 21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교육생은 5일간 참여하면 되며, 실습 위주 교육으로 실제 조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울진군은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울진지역자활센터에서 아이돌보미 30명을 대상으로 2025년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경북전문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아동 인권, 아동학대 예방, 아동 안전 관리, 직업 윤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아이돌보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처우 개선과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7월 17일부터 8월 14일까지 4주간 '2025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단'을 운영한다. 125명의 지원자 중 59명이 선발되어 군청, 읍·면사무소 등에 배치되어 행정 업무를 체험한다. 체험단은 공직자 기본자세 교육과 함께 울진군 청년 정책에 대한 소개를 받았으며, 관광, 경제,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할 예정이다. 우수 제안은 군정에 반영될 계획이다.

울진군은 7월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GAP 인증 희망 농업인 40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농업인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제도 이해, 재배단계 실천요령 등 현장 적용 중심 강의로 진행되며, 농업인의 인증 역량 강화와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통한 소비자 신뢰 향상을 목표로 한다. 울진군은 매년 정기교육을 통해 GAP 제도 확산 및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울진군은 7월 19일부터 8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왕피천공원 곤충여행관에서 가족단위 대상 나비날리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착순 25가족에게 배추흰나비 20마리씩을 제공하며, 곤충표본 관람, 살아있는 곤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케이블카, 아쿠아리움, 안전체험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왕피천공원은 여름철 울진 여행의 필수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