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진군은 지난 10일 후포면 다함께돌봄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기성면 울진산림항공관리소에서 산불 예방교육 및 헬기 탑승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산불진화대원이 직접 교육을 진행했으며, 산불의 위험성과 예방법, 산림항공관리소의 역할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산불진화 헬기 2대를 관람 및 탑승하는 체험을 했다.

울진군은 7월 22일 코레일과 함께 '울진에서 준비한 우리 찐 여행' 특별 여행상품을 운영한다. 강릉역에서 출발하여 울진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당일 여행으로, 1인당 1만 원에 제공된다. 해안 및 내륙 코스로 운영되며, 울진 5일장 방문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울진읍은 7월 10일 연호정 일대에서 '깨끗한 울진읍 만들기'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읍사무소 직원 및 관내 이장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연호정 주변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손병복 군수도 현장을 방문하여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울진읍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주민참여 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이다.

울진군 보건소는 7월 10일 울진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원아 81명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보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유아들은 보건소 시설 견학, 구강건강 체험, 감염병 예방 교육 등을 통해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배웠다.

울진군보건소는 7월 10일 근남면 진복2리 마을회관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고령층 결핵 조기 발견 및 전파 예방을 위해 결핵 증상, 감염경로, 예방수칙 등을 안내하고 무료 검진을 독려했다. 또한, 기온 상승과 농번기 활동 증가로 발생 위험이 높아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도 병행했다. 울진군은 어르신 건강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맞춤형 보건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7월 11일 박형수 국회의원과 함께 '2026년도 국비지원 예산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울진 원자력 대용량 청정수소 생산클러스터 조성, 영덕~삼척간 고속도로 건설, 울진권역 국가어항정비, 국립 울진산림생태원 조성, 중부권동서횡단철도 건설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박형수 의원은 울진의 탄소중립 국가전략과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의 투자를 약속했고, 손병복 군수는 국비 확보를 통해 울진의 미래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소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송아지 143두 대상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 50두 이상 전업농은 자가 접종, 50두 미만 농가는 접종지원반이 지원한다. 백신 공급은 완료되었으며, 항체 형성 모니터링도 병행할 예정이다. 손병복 군수는 농가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울진군은 여름철 수돗물 위생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이달 말까지 관내 정수장 4개소(울진읍, 근남면, 평해읍, 온정면)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환경부 배포 ‘정수장 위생관리 실태점검표’를 기준으로 정수처리 공정별 유충 모니터링, 방충망 및 이중문 설치 상태, 유충 차단 장치 작동 여부, 정수처리시설 내·외부 청결도 등을 점검한다. 특히, 여름철 유충 및 유해 생물 유입 위험 증가에 따라 선제적 점검으로 사고 예방과 신뢰도 제고에 집중할 방침이다. 울진군은 정기적인 설비 점검과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 가동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7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왕피천공원 내 물놀이형 수경시설(바닥분수, 소형 분수놀이터)을 운영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가동을 중단한다. 수질 관리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향후 방문객 의견을 수렴하여 시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왕피천공원 리노베이션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복합형 차세대 수경시설을 조성하여 공원을 체험과 여가,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울진군, 전국 지자체 유일 '2025 사회공헌기업대상' 수상! 초고령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 다자녀 가정 지원 등 생애주기별 복지시스템 구축 공로 인정받아.

울진군보건소는 7월 8일부터 9월 2일까지 관내 5개 해수욕장 수질검사를 총 5회 실시한다. 검사 항목은 장염 등 질병과 관련된 장구균과 대장균이며, 폭염으로 인한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울진군은 고령화와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문제 해결을 위해 13억 5천만 원을 투입, 1,516ha 농지에 3회에 걸쳐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7월부터 9월까지 관내 4개 농협 주관으로 진행되며, 기상 상황과 병해충 예찰 결과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약 살포 안전사고 예방과 병해충 방제 효과 극대화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