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진군은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6월 30일까지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 설치 지원사업(3차)' 신청을 받는다. 울진군민 대상으로 가정용 감량기는 최대 40만 원, 사업용 감량기는 최대 7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2023년 하반기 사업 시작 이후 총 304개소에 감량기를 설치했으며, 음식물쓰레기 감량 및 악취·해충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 다량배출사업장 등 일부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울진군은 6월 30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허가 없는 입목 벌채, 임산물 채취, 산림 형질변경 등이 주요 단속 대상이며,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산림소유주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면 최대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울진군은 전세 사기 및 역전세 피해 예방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지원 대상은 보증금 3억 원 이하, 연 소득 기준(청년 5천만 원, 청년 외 6천만 원, 신혼부부 7천5백만 원 이하)을 충족하는 무주택 임차인으로,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온라인(청년e끌림) 또는 인구정책과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울진군에서 개최된 제39회 평해단오제가 '전통과 정감을 잇다'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남대천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씨름, 민속장기, 줄타기,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전통 행사와 트로트 가수 전유진, 황민우 등의 축하 공연으로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특히, 단오 특화 체험 부스와 맨발걷기길 조성 등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울진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보훈수당 100% 인상, 보훈단체 활동 지원 강화, 현충일 추념식 및 6.25전쟁 기념식 등 보훈문화행사 개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등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군민 참여를 통해 보훈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울진군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SNS 릴레이 챌린지 참여, 국가계획 반영 촉구

울진군은 원자력과 수소 에너지를 기반으로 'K-에너지' 리더로서 대한민국 에너지 자립을 선도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 원전 단지 조성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책임지고, 원자력 전기를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 체계 구축으로 미래 에너지 산업 중심지로 도약을 준비 중이다.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경제적 파급효과와 고용 창출을 기대하며,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역발전 모델을 제시한다.

울진군은 한국임업진흥원 교육과정을 전국 최초로 유치하여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임업후계자 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임업후계자 의무(보수) 교육으로 인정되며, 울진 지역 특색과 임업인의 수요를 반영하여 초피와 조경수 재배 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론 강의와 현장 실습을 병행하고, 울진군에서 지원하는 임업 사업 설명도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울진 지역 임업후계자들은 관내에서 의무교육을 이수할 수 있게 되어 비용 부담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상수도 중장기 경영관리계획 수립 용역 발주…3개월간 1,500만 원 투입, 재정 운용 및 요금 현실화 전략, 효율적 조직 운영 및 비용 절감 방안 마련

울진군은 '2025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 기간 동안 숙박비 할인과 관광택시 연계를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숙박페스타 참여 플랫폼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울진 숙소를 예약하면 최대 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관광택시 이용 시 요금의 60%를 지원받고 관광 요트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울진군은 원자력과 수소 에너지를 기반으로 K-에너지 리더로 도약하고 있다. 신한울 3, 4호기 완공으로 세계 최대 원전 단지를 조성하여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담당하고, 원자력 전기 기반 청정수소 생산 체계 구축으로 미래 에너지 산업 중심지를 목표한다.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수소 생산, 저장, 운송, 활용 전 주기 인프라를 구축하고, 수소 관련 대기업과 협약 및 수소 도시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진군은 원자력과 수소를 통해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을 실현하며, K-에너지 선도 도시로서 국가 에너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5월 29일 울진군청 대회의실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에 참여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그는 현장에서 선거사무원들을 격려하고 공정한 선거 분위기 조성에 감사를 표했다. 울진군은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각 읍·면별 10개 장소에서 사전투표소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