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진군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여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500명에게 주 1회 반찬과 음료를 제공하고, 240개소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도 주 1회 반찬을 지원하여 건강 유지와 사회적 교류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이는 어르신들의 고립 예방, 정서적 안정, 생활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울진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울진군, 제27회 경북도 장애인체육대회 참가... 선수 100여 명 8개 종목 출전, 장애인체육회 창립 후 첫 도 단위 대회

울진군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관광택시 '당일예약제'를 추가 시행한다. 3월 운영 시작 이후 꾸준한 이용률 증가 추세에 따라 택시 10대를 추가 선정하여 수요 증가에 대응할 계획이다. 예약은 관광택시 예약센터 또는 울진군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최소 4시간 전 예약해야 한다.

울진군은 '2025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을 11월까지 추진한다. 4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농촌 지역 개발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원예 심리 수업, 도자기 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주민공동학습회'를 통해 마을 자원 발굴 및 활용 계획 수립 등 주민 주도형 사업을 진행하여 농촌 지역의 정체성 강화와 지속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울진군은 5월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그맨 겸 작가 고명환을 초청해 ‘365일 가슴 설레며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제28회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고명환 작가는 교통사고 이후 사업가, 작가로 변신한 경험을 바탕으로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변화하는 삶과 행복한 삶을 위한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다음 특강은 6월 26일 김미경 강사를 초청해 진행된다.

울진군은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집중호우, 폭염,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계획'을 수립했다. 표준화된 대응체계 구축, 기관 간 협력 강화, 예·경보 시스템 개선, 재난 예방 교육 등을 통해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하고,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울진군은 5월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민원응대(대면·전화·특이민원) 및 국민신문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증하는 민원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군민들에게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양한 민원 상황 대처 능력 향상, 악성 민원 대처 방안, 국민신문고 시스템 활용법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울진군은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2025년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하여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원전 기반 청정수소 생산 및 수소 전주기 생태계 조성 전략을 발표하고, 수소산업 중심지로 도약을 위한 정부 지원 및 민간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울진군, 2025년부터 GPS 레이저 균평기, 당근·깨·호밀·보리 전용 파종기 등 최신 농기계 도입으로 농업 생산성 향상 및 농가 경제 부담 완화 기대

울진군은 2025년부터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본격 시행하여 장기 입원 후 퇴원하는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돌봄, 식사, 외래진료 이동 지원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을 지원한다.

울진군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20기 울진녹색농업대학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표고버섯, 농업대전환, 농산물베이커리가공 3개 과정으로 82명이 참여하며, 10월까지 이론, 실습, 현장 견학 등 100시간 이상의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농업대전환과는 들녘특구 사업과 연계하여 이모작 재배기술 및 공동체 운영 교육을 실시하고, 농산물베이커리가공과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빵·가공 기술 교육을 통해 농가 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한다.

울진군은 친환경농업 교육, 체험, 휴양 기능을 갖춘 '울진군 유기농복합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80억 원의 예산으로 2028년까지 울진군 근남면 수산리 왕피천공원 인근에 유기농복합문화센터, 청년유기농사관학교, 친환경 김치공장, 실외 유기농체험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왕피천공원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울진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만들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