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진군은 4월 8일 온정면에서 과수화상병 방제 현장 연시회를 개최하여 사과·배 농가의 안전 영농을 지원하고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연시회에서는 과수화상병 증상 구분, 약제 살포 주의사항 등 예방 교육과 SS기 활용 방제 시연이 진행되었으며, 개화 전 1차 방제 적기에 맞춰 개화기 2·3차 방제 시기 및 예측 시스템 활용법을 안내했다. 또한, 약제 방제 효율성 향상을 위한 살포 시기, 희석배수, 농약 안전 사용법 교육과 함께 상시 예찰, 소독, 농작업자 관리 등 농가 자율 방제 준수사항을 강조했다.

울진군, 안동시 임하면 산불피해 농가에 농기계 무상임대 및 농작업 대행 인력 지원으로 영농 재개 돕는다. 2022년 대형 산불 당시 받았던 도움에 보답하고자 적극적인 지원 나서.

울진군은 4월 2일부터 8월 20일까지 8개 마을회관에서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를 운영하여 치매 예방 및 인지 기능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보건진료소와 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하여 교통 접근성이 제한적인 농촌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생활 실천교육, 운동, 음악, 원예, 공예 등 다양한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지역서점 책 값 돌려주기 사업'을 시행한다. 군민이 지역 서점에서 15,000원 이상의 책을 구매하고 8주 이내에 반납하면 10,000원에서 25,000원까지 울진사랑카드로 환급해 준다. 월 최대 2권까지 환급 가능하며, 환급된 책은 작은 도서관 등에 비치하여 주민들의 독서 환경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울진군은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여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울 3, 4호기 건설과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어르신 복지 강화, 보육 및 교육 환경 개선, 주거 지원 강화, 귀농·귀촌 장려 등을 통해 정주 인구 증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관광객 1천만 시대를 목표로 관광 인프라 개선과 철도 연계 관광 사업 등을 추진하여 생활 인구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울진군은 4월 1일 기성면에서 첫 못자리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2024년 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드래향, 삼광, 백옥찰 등 다양한 품종의 볍씨 6,000상자를 파종했으며, 특히 드래향은 향과 수량성이 뛰어나 가격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적기 못자리와 모내기를 장려하고,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일손 돕기 및 영농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위해 빈집 정비사업 추진** 군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빈집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약 6억 원을 투입하여 250동의 빈집을 정비했으며, 올해는 1억 5천만 원의 예산으로 50개소의 빈집 철거를 지원할 계획이다. 1년 이상 방치되어 재해 발생 및 범죄 우려가 있거나 마을 경관을 저해하는 주택 및 건축물이 지원 대상이며, 개소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4월 25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가능하다.

울진군은 4월 2일부터 25일까지 '울진금강송숲 지관서가' 시범운영을 시작하며, 25일 개관식을 개최한다. 지관서가는 금강송 군락지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숨과 쉼'을 테마로 운영되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사랑과 행복의 철학> 특강이 진행된다. 소광1리 마을 주민들이 관리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시범운영 기간은 오후 6시까지), 매주 화요일은 휴무이다.

울진군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정기안전점검 중 주 전동기 드라이브 오류 발견으로 운영 잠정 중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정기 검사 결과, 일부 차량에서 과전류 오류 발생. 울진군은 빠른 시일 내 문제 해결 및 운영 재개를 위해 노력할 계획.

울진군은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통해 '명품 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육경비 지원, 영어 교육 강화, 해외 영어캠프, 입시 및 진로 지원, 장학금 지원 확대 등 학생들의 학업 향상과 미래 설계를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울진군은 2025년 4월부터 10월 15일까지 치매 예방 및 인지기능 강화를 위한 '인지강화교실'과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울진군치매안심센터와 평해보건지소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인지 저하 대상자와 정상군 및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지중재 활동, 인지훈련, 생활습관 관리 교육 등을 제공한다.

울진군은 4월 2일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025년 지역사회재활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장애인 재활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중심재활 프로그램 운영 확대 등 장애인 관련 문제점과 발전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