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진군은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3~5월)를 맞아 자살 고위험군 집중관리에 나선다. 울진군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예방 홍보 및 안부 전화, 상담 등을 통해 자살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생명지킴이 양성 및 G-공감 지기 활동 강화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홍보 및 마음건강검진 등을 통해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울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우울증 및 자살 위험도 검사, 심층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 054-789-5037~8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은 경상북도와 함께 '초보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12월 10일까지 시행한다. 울진군에 주소를 둔 임산부 및 2024년 이후 출생 영아 부모에게 육아 정보 도서와 그림책을 제공하며, 현재까지 120명에게 책선물이 배송되었다.

울진군은 '한방에 OK 수리반'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여 전구, 수도꼭지, 방충망 교체 등 생활 불편사항을 해결해 주고 있다.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칼갈이 서비스도 추가되었으며, 2022년에는 총 4,994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이 서비스 대상이며, 읍·면사무소 또는 복지정책과(☎054-789-6094)로 신청할 수 있다.

울진군 울진거벌모라문화유산지킴이는 울진기미독립만세공원에 무궁화 묘목 30그루를 심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무궁화 사후관리와 무궁화동산 조성을 통해 나라꽃 무궁화 가꾸기에 힘쓸 예정이다.

울진군은 4월 2일 울진시장에서 세계 결핵의 날 기념 캠페인을 실시하여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건소의 다양한 보건사업을 홍보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흉부 X선 검사를 안내하며 '결핵 없는 울진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울진군, 십이령 옛길 보부상 주막촌 4월부터 본격 운영 시작. 초가로 재현된 숙박동과 주막동 운영, 한우곰탕 식사, 포도농장, 얼음썰매장 등 체험 가능. 덕구온천, 죽변항, 구수곡자연휴양림 등 인근 관광지 풍부.

울진군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영농 편의를 위해 30억 3천만 원을 투입, 19개 지구의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다. 5월 준공을 목표로 수리시설 개보수, 기계화경작로 포장, 한발 대비 용수 개발 등의 사업이 60% 이상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울진군은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유지보수를 통해 영농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고령화 및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울진군은 친환경 농업 확대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5년 친환경농산물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난해보다 지원단가를 ㎡당 30원 인상한 ㎡당 80원을 적용하여 총 3억 7,760만 원을 지원하며, 지원 면적은 총 472ha(전 99ha, 답 373ha)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7일부터 5월 2일까지이며, 4월 1일 기준 친환경 인증을 받고 인증이 유효한 농가가 대상이다.

울진군, 기후변화 대응 신규 양식어종 지원 사업 선정, 2028년까지 300억 투입해 방어 스마트 양식 추진. 박형수 의원과 협력하여 확보한 사업으로, 수온 상승에 따른 어장 변화 대응 및 어가 소득 증대 기대. 일본산 방어 수입 의존도 낮추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

울진대게, 2025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농수축산물 브랜드 대게 부문 9년 연속 수상! 뛰어난 품질과 맛, 지속 가능한 어업 노력 인정받아.

울진군 온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3월 30일 백암광장 및 온정천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새봄을 맞아 관광객에게 깨끗한 울진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여했다. 온정면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울진군은 4월 1일 고위 공직자 45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법정 의무교육으로, 사건 발생 시 대응 방안, 고위직의 책무, 딥페이크 범죄 등을 다루었다. 손병복 군수는 밝고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