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은 3월 19일 울진역에서 민·관·군·경·소방 합동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 2025년 자유의 방패 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울진역에 폭발물 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테러범 체포, 인질 협상, 화재 진압, 환자 후송 등의 초기 대응 절차를 숙달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에는 육군 제50보병사단 울진대대, 경북경찰청,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한국철도공사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울진군, 관동팔경 중 하나인 망양정 보수 공사 추진... 상반기 조사 및 설계, 하반기 공사 예정... 숙종이 관동제일루라 칭한 명소, 안전하고 쾌적한 역사문화공간 조성

울진군의료원, 한수원 지원사업 3건 선정… 응급이송료 지원 등 군민 의료복지 향상

울진군우리음식연구회, 왕피천 공원 환경정화 활동 실시

울진군 왕피천공원사업소는 봄을 맞아 루피너스, 라넌큐러스 등 29,000본의 봄꽃과 조경용 수목으로 1,000㎡ 규모의 화단을 조성하여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4월 초순경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봄꽃은 따뜻한 봄기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3월 24일부터 28일까지 읍·면 및 유해·위험 설비 사용 사업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 시설물 점검 및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건축물, 시설, 설비 관리 실태, 중장년 근로자 작업 안전, 위험 기계·기구 안전시설 유지·관리 등을 점검하고, 상시 위험성평가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한다.

울진군은 군민 안전과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3월부터 6월까지 2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가로등(보안등) 122개를 설치한다. 이는 2025년 1월~2월에 신청된 193개소 중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 것으로, 차도에는 가로등, 주택가 골목길에는 보안등을 설치하여 야간조명 소외지역 및 우범지대 사고 예방에 기여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2025년부터 중·고등학교 신입생 754명에게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 군비 100%로 지원되며, 관내 학생은 학교 주관 공동구매, 관외 학생은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2025년 교육경비 보조금 17억 3백만 원 중 일부로, 전년 대비 3억 2천만 원 증액된 금액이다.

울진군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영농 편의를 위해 30억 3천만 원을 투입, 19개 지구의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착수했다. 5월 중 준공을 목표로 수리시설 개보수, 기계화경작로 포장, 한발대비 용수개발 등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시설 유지보수에도 힘쓰고 있다. 손병복 군수는 농업인의 영농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비 확대 의지를 밝혔다.

울진군은 3월 25일부터 5월 20일까지 후포면사무소에서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실무교육(기초)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지역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의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공동체 활성화, 협동조합의 필요성, 조직 및 사업 운영 방안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후포면 주민은 별도 신청 없이 현장 수강이 가능하다.

울진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 수소도시 선정 등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와 더불어 어르신 복지, 농어촌버스 무료화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주민간담회, '군민 섬김데이', 군수 직통문자 민원 서비스 등을 운영하며 군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있다. 또한 '군민을 섬기겠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공직자들의 변화를 촉구하고, 고령화·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군민과 함께 미래 100년을 준비하고 있다.

울진군 북면청년회는 3월 15일 흥부생활체육공원에서 정월대보름맞이 윷놀이대회를 개최하여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단체별 윷놀이대항전, 행운권 추첨 등을 진행했다. 윷놀이대항전은 24개 조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자치위원회팀, 주인3리팀, 사계2리팀이 각각 1, 2, 3등을 차지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