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진군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울진, 평해, 온정 정수장을 대상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기술진단을 실시한다. 환경부 매뉴얼에 따라 정수장 운영 현황과 정수처리시설의 기능을 진단하고, 문제점 개선 대책을 마련하여 군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울진군민체육관 및 울진국민체육센터에서 '제5회 현정화와 함께하는 울진대게 전국 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탁구 동호인 1,0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개인단식, 복식,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서효원 선수와 함께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울진군은 동해선 개통으로 접근성이 향상됨에 따라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 홍보에 힘쓸 계획이다.

울진군, 다자녀 가정 양육 부담 완화 위해 농수산물 구입 지원 사업 시행. 자녀 수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쿠폰 지급. 3월 4일부터 경북 저출생 극복 통합 접수시스템 통해 신청 가능.

울진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2025년 찾아가는 건강버스'를 운영한다. 한의사, 물리치료사,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이 대형 진료 버스를 통해 의료취약 마을을 방문하여 한의약 진료, 물리치료, 침, 혈압 및 혈당 검사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3년 시작된 이 사업은 2024년 말까지 37만 명이 넘는 주민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진군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남부지역(평해읍, 온정면, 후포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주택, 공공기관,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설명회를 통해 사업 내용 설명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3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남부지역 266개소에 신재생에너지원 설치를 목표로 한다. 설명회에서는 지난해 신청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한 추가 신청 기회도 제공된다.

울진군은 왕피천 유역의 관개수로를 활용한 '왕피천 봇도랑길'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27억원을 투자하여 신규 노선을 개설할 계획이다. 봇도랑길은 평탄한 지형과 다양한 동식물을 감상할 수 있어 탐방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군은 안전시설 보강 및 데크로드 설치를 통해 쾌적한 탐방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명소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울진군은 거동이 불편한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동 세탁 및 목욕 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 이 서비스는 시스템이 완비된 차량이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세탁과 목욕을 지원하며,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전염병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2022년에는 세탁 서비스 318회, 목욕 서비스 153회를 제공했다. 울진군에 주소를 둔 거동 불편 등록장애인이라면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 방문 또는 전화(☎054-781-8157)로 신청할 수 있다.

울진군은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상주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붉은대게 시식, 할인 판매 및 '2025년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이는 기후변화, 해양오염,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수산업계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울진군은 3월 1일부터 심야 시간 및 공휴일에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와 응급실 이용 부담 완화를 위해 공공심야약국 2곳(울진읍 동산약국, 북면 고려약국)을 지정 운영한다. 동산약국은 월~토 20시~23시, 고려약국은 화, 수, 목, 일 22시~익일 1시까지 운영하며, 약사와의 복약 상담 및 비대면 상담을 통해 의약품 오남용 예방과 안전하고 편리한 의약품 구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열리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를 맞아 특별 기차여행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수도권 및 강릉, 동해에서 출발하는 관광객 총 150명에게 왕복 열차표, 대게 정식, 관광지 이용권을 포함한 패키지를 지원하며, 1인당 77,700원(수도권 KTX 이용 시 134,100원)으로 여행이 가능하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후포역 정차 열차를 증편하고, 후포역과 축제장 사이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관광객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봄철 강풍 대비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안전점검을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다. 해안도로 및 주민 밀집지역 약 120개소를 대상으로 낙하 위험, 시설물 결속상태 등을 점검하고, 필요시 보수 및 교체할 계획이다.

울진군의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2020년 공모 선정 후 국비 70억 원을 확보, 2023년부터 본격 사업 시행으로 지역특화산업 고도화, 일자리 창출,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손병복 군수는 울진신활력센터를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울진형 마을만들기' 성공 모델 구축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