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성군, 행정안전부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 2개 기업 선정되어 총 5천만 원 사업비 확보. '또 와 조성리'는 지역 자원 활용 체험 관광 프로그램 운영, '청세권 협동조합'은 청년 중심 문화·창업 콘텐츠 사업 추진 예정.

의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사곡면과 봉양면에서 소셜리빙랩 주민공동학습회를 운영한다. 이번 학습회는 주민 주도형 농촌 활성화 인력 육성과 공동체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며, 주민 간담회를 시작으로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의성군보건소는 새 학기를 맞아 학령기 소아·청소년 중심의 B형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11일부터 18일까지 관내 학교와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예방 활동을 실시한다. 초·중학교에는 예방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어린이집·유치원에는 손씻기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의성교육지원청도 협의회를 통해 감염병 예방 대책을 논의하며 협력하고 있다.

의성군이 올해 15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생산유통통합조직의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동브랜드 '의성眞'의 시장 대응력 및 판매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한다. 농가 수확 후 순회수집, 공동선별 및 출하, 마케팅 지원, 포장재 지원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월 25일 의성군 청년센터에서 마을자치지원사업 자립형 마을 선정을 위한 대면평가를 실시한 결과, 신청 4개 마을 중 2개 마을을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마을별 사업계획을 주민이 직접 발표하고, 평가위원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사업대상지의 명확성, 주민 참여 구조, 보유 자원의 사업화 가능성, 운영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그 결과, 단촌면 후평리와 신평면 덕봉리가 최종 선정되었다. 단촌면 후평리는 마을장터 및 공동식당 운영, 메주 숙성장 조성을 통한 주민 참여형 운영조직 구성을 계획했으며, 신평면 덕봉리는 참닥나무 육묘장 조성과 공동재배단지 및 작업장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제시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의성군은 3월부터 11월까지 마을 실행 계획을 본격 추진하고, 12월에는 사업 정산과 성과 환류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자립형 마을사업은 단순한 시설 지원이 아니라 주민 스스로 수익 구조...

의성군이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 주민들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경북대학교병원과 협력하여 2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찾아가는 정신건강의학과 1차 현장진료'를 총 9회 운영한다. 이번 진료는 산불 피해 집중 관리 지역을 중심으로 순회하며, 전문의가 직접 방문해 1:1 심층 진료 및 약 처방 등을 제공한다. 또한, 최근 발생한 비봉리 산불 피해 주민 중 심리 지원이 필요한 2명에게도 전문 상담 및 치료를 연계할 예정이다.

의성군이 도시숲, 가로수, 정원 등 녹지공간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도시녹지관리원을 11월까지 운영한다. 산림청 직접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여 생계안정과 근로 의욕 고취에 기여하며, 병해충 방제, 예초, 전정 등 수목 관리와 민원 처리 속도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문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녹지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의성군이 치매 고위험군인 경도인지장애자와 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한의 치매예방관리사업'을 2차년도 연속으로 추진한다. 60세 이상 의성군민 40명을 대상으로 5개월간 한약 처방, 약침 시술 등 한의학적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인지 기능 개선 및 중증 악화 예방에 나선다.

의성군이 건조한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해 강력한 현장 단속과 주민 주도 신고 포상제를 병행하는 투트랙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2025년 1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특별 단속 기간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25건의 불법 소각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한, 산불 신고 포상제를 통해 신고자에게 건당 1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며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의성군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차 및 노후 건설기계가 대상이며, 차종 및 연식에 따라 최대 100%까지 지원된다. 친환경차 구매 시 저소득층 및 소상공인에게 추가 보조금이 지급된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 온라인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의성군이 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 7천만 원을 투입하여 영농안전장비 1,081세트를 무상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농약 노출로 인한 건강 이상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특히 고령 농업인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보호장비 착용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방제복, 보안경, 마스크로 구성된 안전장비는 내화학성이 우수하며 공인 시험기관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비는 2026년 3월 중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의성군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실시한 위험목 제거 사업에서 발생한 벌채 산물에 대한 처리 작업을 본격화하며 안전 확보와 경관 개선에 힘쓰고 있다. 군은 자체 지침 마련 및 감사 컨설팅을 통해 공정성을 확보했으며, 3개 권역 사업자를 선정해 파쇄 및 원상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군민들에게 집재장 및 파쇄장 주변 통행 자제와 화기 취급 금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