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성군, 산불 피해 농가 고추 정식 영농 지원…4월 21일부터 5일간 40여 명, 농기계 34대 투입

경북 의성군이 농업인들의 자금 부담 완화와 산불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해 2025년도 농어민수당 83억 원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13,908명에게 조기 지급했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보호와 지속 가능한 농어촌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시행되며, 농가당 60만 원이 '농어민수당·농자재지원 겸용카드'를 통해 지급되어 의성사랑카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의성군은 농어민수당 조기 지급 외에도 산불 피해 농가의 빠른 영농 복귀를 위해 맞춤형농자재카드 조기 지급, 농기계 지원, 영농인력 지원, 농기계 무상 임대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흙살림연구소, 산불 피해 의성군에 흙살림균배양체 8톤 기증. 황폐화된 농경지 토양 생태 회복 및 농작물 재배 지원.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 위한 사회공헌 활동 지속 예정.

의성군은 산불 피해 농가에 '맞춤형 농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농자재 지원카드를 조기 지급하여 봄철 영농 재개를 지원했다. 농가별 영농규모와 재배품목에 따라 농자재 구매 포인트를 카드 형태로 지원하는 이 사업은 농가들이 필요한 시기에 맞춰 유연하게 자재를 구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산불 피해 직후 긴급 수요가 급증한 방제용 약제, 토양 복구용 비료 등을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큰 효과를 보였다.

의성군, 미세먼지 감축 위해 전기이륜차 30대 보급 지원… 최대 300만원 지원, 4월 18일부터 신청 접수

의성군, 산불피해 긴급생활지원금 신청 7일 만에 군민 80% 이상 지급 완료. 현장 중심 서비스 제공 및 신속한 행정으로 주민 호응 얻어. 5월 30일까지 신청 가능.

의성군은 3월 22일 발생한 대형 산불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안평면에 임시주거시설(컨테이너) 6동을 설치 중이며, 4월 말까지 모든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컨테이너는 약 27㎡ 규모로 냉난방시설, 주방, 화장실, 생활가전 등을 갖춰 이재민들의 생활 편의를 보장한다. 군은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 생계비 지원, 구호물품 제공, 심리 상담 등 종합적인 지원 체계도 가동하고 있다.

경상북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카포스) 의성군지부는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의성군 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산불 피해 복구 차량 및 피해 주민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엔진오일, 윈도 브러시, 냉각수 등 주요 부품 점검 및 소모품 교체가 포함되며, 일부 부품은 유상 처리될 수 있다.

충남 천안시 북면 납안2리 주민들이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군 안평면 이재민들을 위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경북 북부 지역 대형 산불 발생에도 의성군 농가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농기계 및 인명 피해 최소화. 농민들은 사전에 농기계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등의 조치를 통해 큰 피해를 막았으며, 의성군은 정부 및 경북도와 협력하여 피해 복구 계획을 마련 중. 향후 재난 대응 체계 강화 및 예방 교육 확대 예정.

의성군 산불 피해 경로당,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서 3천만원 개보수 지원

의성군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건강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위해 찾아가는 의료지원, 심리지원 프로그램, 식사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