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가 '2026년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시는 드론 교육, 발대식 및 직무교육, 산림청과의 합동 훈련, 상습 소각지역 관리, 비상소화장치 점검, 공무원 교육,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력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산불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포항시가 경상북도,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과 함께 추진한 '그래핀 2차원 나노소재 AI 기반 소재·부품 실증기반 구축사업'이 산업통상부의 2026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그래핀 소재의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K-그래핀 파운드리' 기반을 구축하며, 총사업비 143억 원을 투입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됩니다. 포항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그래핀 기업 집적화와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여 포항을 대한민국 그래핀 산업의 중심거점이자 글로벌 첨단 신소재 산업 허브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포항시가 지역 유망 창업·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CES 2027 공동관 참가기업 모집에 나섰다. 오는 30일까지 모집하며, 유레카관 2개사, 일반관 6개사 등 총 8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부스 임차·장치 지원, 브로슈어 제작, 혁신상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포항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AI 실증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00억 원 포함 총 195억 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AI 실증 기반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자율제조 전환과 제조 AX 확산을 지원하고, 영일만산업단지 내 온디바이스 AI 실증센터를 구축하여 AI 모델 개발, 실증, 사업화까지 연계되는 기업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업 및 연탄전환 에너지바우처 사업 신청을 12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올해는 연탄 사용 가구가 비연탄 보일러로 교체 시 연료 전환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연탄전환 에너지바우처가 신설되었으며, 월세 등에 에너지 요금이 포함되어 바우처 사용이 어려웠던 가구를 위한 현금 사전 예외지급 제도도 처음 시행된다. 일반 에너지바우처는 세대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등이 포함된 세대가 신청 대상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를 통해 가능하다.

포항시 남구 송도동 송도솔밭이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오는 18일 일시 통제된다. 포항시는 드론을 활용해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도시숲을 보존하며, 맹꽁이 서식처 보호 등 생태계 영향 최소화 조치도 병행한다. 방제 작업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포항시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8억5천만 원을 확보, 2027년까지 해안가 및 도심지 일대 30㎢ 규모의 1:1,000 초정밀 수치지형도와 3차원 공간정보를 구축한다. 이는 도시계획, 재난안전, 시설물 관리 등 행정 전반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철강 산업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 수소 경제를 견인할 핵심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수출주도형 강관 신뢰성 평가 고도화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97억 8,500만 원을 투입,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방폭고압수소 시험평가동'을 신규 건립하고 고압수소 및 CCS 전용 시험평가 장비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수소배관 국산화 시험평가 기반을 마련하고 수소환원제철 상용화에 필수적인 수소 배관의 안전성을 검증하며,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 생산유발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 남구보건소가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독거노인, 고령자,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 220명을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에 나섰다. 방문 간호 및 재활 전문 인력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폭염 특보 발효 시에는 건강 피해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의 폭염 대응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도 병행한다.

포항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미식 분야 가입을 목표로 '포항시 미식 창의도시 조성 전략 포럼'을 개최하고, 포항의 미식 자산을 도시 브랜드 및 관광·산업 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포항의 해양도시 식문화 전반을 핵심 미식 자산으로 육성하고, 외식업계, 관광자원, 청년 창업,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활성화 방안이 제시되었으며, 지속가능한 미식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학 협력 강화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포항시 포은중앙도서관과 영암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각각 1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포은중앙도서관은 중국 인문학을 다루는 '지혜학교' 프로그램을, 영암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포항시가 추진한 미혼남녀 커플매칭 사업을 통해 만난 두 커플이 결혼에 골인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결실을 맺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교류와 건강한 만남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