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가 대규모 신축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 2개소를 추가 개원한다. 이번 개원으로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의 보육 부담 완화와 보육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 참여형 환경축제인 '환경페스타(F.E.S.T.A)'를 6월 5일 철길숲 오크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환경교육, 지속가능성, 녹색전환, 생활 속 실천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기후행동 실천을 독려한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오천읍제2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에 참여하고, 투표소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포항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배수펌프장 가동훈련을 실시하여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침수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포항시와 IBK기업은행이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자금 지원을 위해 '포항시 이차보전 협약대출 금리우대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은 최대 5.5%까지 금리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올해 총 1,500억 원 규모의 융자 추천과 40억 원 규모의 이차보전 지원이 추진된다. 또한, 지원 문턱을 낮춰 중동 수출 피해 기업 등을 우대 대상에 포함하고 연속 지원 제한 규정을 삭제했다.

포항시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유치를 위한 중장기 추진전략과 실행체계를 점검하는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포항을 탄소중립 도시로 전환하는 과정을 국제사회에 제시하는 '산업전환 기반 기후도시 전략'으로 구체화했으며, 수소환원제철,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등 지역 자산을 활용한 '실행 기반 기후도시 모델'을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또한, 인프라 확충, 도시 단위 수용체계 구축, 중앙정부 및 국제기구와의 협력 강화, 관련 조례 제정 등 COP 유치 기반 조성과 국제회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후속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저출생·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시민들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총 13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계획으로 수립되며, 시민 욕구 조사와 TF 추진단 운영을 통해 오는 9월 최종 계획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대이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유권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총력 대응을 당부했다.

포항시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크루즈 유치 포트세일즈'에 참가하여 영일만항 기항 유치 활동을 펼쳤다. 포항시는 영일만항의 우수한 인프라와 스페이스워크, 호미곶 등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며 현지 선사 및 여행사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일본 후쿠오카와 나가사키를 운항하는 크루즈 모항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최근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및 학생들과 함께 '포항 도시재생 사례 및 제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도시재생 아이디어와 포항의 공간적 과제 및 가능성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도시재생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포항시가 지역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AI 스타트업 네트워킹 지원을 위해 '경북 AI 얼라이언스'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AI 솔루션 공급기업과 수요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수요 기반의 신규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AI 특화지구 유치 전략과 함께 규제샌드박스, 연구 인프라, 전력망 등 AI 산업 육성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하며, 포항을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AI 산업도시로 조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포항시는 27일 북구 덕수동 충혼탑 광장에서 '2026년 국가유공자 위패봉안식'을 개최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62위의 호국영령 위패를 추가 봉안했다. 현재 충혼탑에는 총 3,035위의 위패가 안치되어 있으며, 포항시는 앞으로도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