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상남도는 건축 인허가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민원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시군‧건축사회 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재해 피해 주택 복구 절차 간소화, 법령 해석 차이로 인한 민원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분기별 정기회의, 전문가 세미나 개최, 정보공유 플랫폼 활성화 등을 통해 건축 분야 현안 해결과 정책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임업 경영 효율화를 위해 '2026년도 산림소득사업(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공모를 6월 20일까지 접수한다. 버섯, 산나물 등 단기소득 임산물 재배 경력 2년 이상의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임업인, 생산자 단체 등이 참여 가능하며, 사업비 1억 원 이상 7억 원 내에서 60% 지원받을 수 있다. 산림작물 생산기반시설 지원하는 '산림작물생산단지 사업'과 숲가꾸기와 단기소득임산물 생산을 병행하는 '산림복합경영단지 사업'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군 산림부서 또는 경상남도청 산림휴양과(☎055-211-6873)로 문의하면 된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교육부, 농촌진흥청과 협력하여 2025년 1학기 동안 도내 5개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 저학년생에게 농업·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창원, 진주, 김해, 밀양 4개 시군 학교와 농촌교육농장이 연계되어 곤충, 먹거리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경상남도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경상남도환경교육원에서 대학생 및 청년봉사단 40여 명이 참여한 ‘리더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기후 위기 시대, 청년이 알아야 할 인권’ 특강과 봉사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산청군 산불 피해지역 복구 활동도 펼쳤다.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은 청소년 정서지원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월부터 신청을 받아 연간 330개 집단 6,300여 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서조절, 인성·공감 교육 등 6종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16년부터 25,000명이 참여했으며, 학교폭력 예방 및 건강한 성장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교육여행 활성화를 위해 '2025 경남 교육여행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5월 12일부터 11월 21일까지 당일형, 숙박형Ⅰ, 숙박형Ⅱ로 차등 지원되며, 로봇랜드 이용 시 추가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안전한 교육여행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관리 계획서와 결과보고서 제출을 의무화했다.

경상남도는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거제종합운동장에서 '꿈을 향한 청소년의 항해'라는 주제로 제28회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 청소년 기획단이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다양한 체험 부스,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발산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상남도는 사천시 (주)인포인에서 ‘항공산단 메타버스 비즈니스 협업 플랫폼 구축’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133억 원을 투입하여 경남 우주산업 국가산단과 사천 종포산단에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간담회에서는 벨류체인 기업 간 협업 플랫폼 구축, 특화형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5G 특화망 구축 등 세부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여름철 폭염, 폭우 등에 대비하여 도내 건축공사현장 78곳을 대상으로 6월 14일부터 약 3주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배수계획, 토사유실 방지대책 등을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 관리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하고, 위반행위 적발 시 과태료, 벌점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5월 13일부터 6월 13일까지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에게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일상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86개소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부정수급 예방을 기대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밀양 농지 불법 성토에 따른 환경오염 방지대책 마련을 위한 관계부서 회의를 개최하고 토양오염 대응, 지하수 오염 예방 등의 논의를 진행했다. 향후 환경단체와 지역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 및 인재 양성을 위해 '우주산업 실무형 인재 양성 기업트랙'을 추진한다. 6개월간 이론 및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취업 연계를 지원하며, 도내 우주산업체 근무 희망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경남테크노파크와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누리집에서 신청 접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