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남도립미술관은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025년 1차 전시《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전시연계 프로그램으로 하차연 작가의 퍼포먼스 <1960에서 2080까지>와 아티스트 토크를 개최한다. 이주와 관련된 작가의 작품 설명과 이주와 이방인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경상남도는 고성군 SK오션플랜트에서 조선업 중대재해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남도, 고성군,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하여 출근하는 직장인들에게 안전사고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고 안전 경각심을 높였다.

경상남도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도내 노후·위험시설 1,562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대상은 재난·사고 우려가 큰 20개 시설 유형과 주민점검신청제로 선정된 생활밀접시설 등이며, 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점검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이상이 있는 시설은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를 하고, 도민 자율안전점검 참여도 유도한다.

경상남도는 9일 합천군 쌍백면에서 산마늘 생잎 수확과 판매 행사를 지원하는 산촌 일손돕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봄철 대표 임산물인 산마늘의 출하기에 맞춰 일손이 부족한 산촌 주민들을 돕고,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은 산마늘의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산마늘은 항균, 항암, 노화 방지 등에 효과가 있는 알리신 성분이 풍부하며, 최근에는 쌈 채소로도 많이 이용된다. 경남도는 산마늘 생산을 통해 약 13억 원의 수익을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광기업 지역인재 채용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월 지원금액이 160만 원으로 인상되었고, 채용 대상도 청년 외 경력단절 여성 등으로 확대되었다. 4월부터 11월까지 총 45명을 지원하며, 30명 이상은 만 19~39세 청년을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경남 소재 관광기업 및 경남관광 스타트업이며, 4월 9일부터 자체 채용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한다.

경상남도는 9일 '2025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가속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경남형 스마트공장 기초단계 지원사업은 78개 기업에 최대 7,200만 원을 지원하고, 삼성 협업 대·중소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은 20개 기업에 최대 7,2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전문가 컨설팅, 현장 혁신 활동, 인력 양성, 판로 확대 등을 포함한다.

경상남도는 봄철 대형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마을방송, 순찰차량 순회방송 등을 통해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불법 소각행위 단속도 대폭 강화한다.

경상남도는 원전기업의 혁신 기술개발과 차세대 원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전기업 혁신 기술개발 중장기 R&D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총 36억 원을 투입하여 도내 원전 중견·중소기업의 첨단 원전 제조 기술개발 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기업 모집은 9일부터 23일까지이며, 선정된 기업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전문 컨설팅 및 연구 인력, 시설, 장비를 활용하여 기술개발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기존 대형원전 기술 혁신과 함께 차세대 원전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1회용품 없는 날'을 맞아 2억 원 규모의 경남환경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는 올해 두 번째 발행으로, 총 4회에 걸쳐 9억 1천만 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다. 10% 할인된 가격으로 최대 1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한 환경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 가맹 초록매장에서 다회용기 포장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가 5차 회의를 열고 행정통합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홍보 방안, 지역균형발전 특례, 타지역 행정통합 특별법 사례 등을 분과별로 검토했으며, 시도민 토론회는 6월 이후로 연기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시도민 토론회, 다양한 매체 활용 등을 통해 시민 소통을 강화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공론화 의견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의료취약지역에 신규 공중보건의사 70명(의과 24명, 치과 22명, 한의과 24명)을 배치하여 4월 14일부터 3년간 지역 공중보건 업무를 수행한다. 의료 인력 확보의 어려움 속에서 경남도는 의료취약지 해소를 위해 병원선, 도서·벽지 등에 우선 배치하고, 권역별 순회진료, 기간제 의사 채용, 원격 협진 등 다양한 대책을 병행하여 지역 의료서비스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의료인력 부족과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시니어 의사 지원, 소아응급의료기관 지원 강화, 취약시간대 의료서비스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