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서구는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오는 18일 하루 동안 마을버스 760번을 무료로 운행한다. 이번 무료 운행은 5·18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민주·인권·평화의 오월정신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구 주요 생활권과 5·18 사적지를 경유하는 760번 버스를 통해 주민들이 오월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서구는 5월 21일과 27일에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5·18 인권현장투어'도 운영한다.

광주 서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18일부터 지급을 시작한다. 거점동-연계동 협업체계를 활용하고 '찾아가는 착한 신청' 서비스를 지속 운영하여 취약계층의 지급 누락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2차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 주민이며, 지원금액은 대상에 따라 다르다.

광주 서구가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MZ세대 감성으로 재해석한 영상 콘텐츠 'MZ주먹밥'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1980년 양동시장 상인들이 시민군에게 주먹밥을 나누며 실천했던 나눔과 연대의 정신을 현대적인 레시피와 함께 담아냈다. 지역 인플루언서 '슈가토끼'와 협업하여 제작된 '김치치즈누룽지주먹밥', '명란마요감태주먹밥' 레시피는 젊은 세대의 일상과 음식 문화로 오월 정신을 풀어내며, '함께 나누는 한 끼'의 의미를 강조한다. 서구는 이 콘텐츠를 통해 5·18 정신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광주 서구가 상일여고와 협력하여 학생들이 학교 내에서 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민주시민 피트니스룸'을 조성한다. 이 공간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마련되었으며,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가 주민들의 AI 및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AI디지털배움터'를 새롭게 운영하며, 생활 밀착형 기초 교육부터 실전형 심화 과정, AI 윤리 교육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AI디지털체험존을 마련하여 주민들이 최신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광주 서구, 식중독 예방 위해 한식뷔페 집중 위생점검 실시. 기온 변화에 따른 식재료 관리 취약점 집중 점검 및 현장 위생 교육 병행.

광주광역시 서구는 오는 13일 서빛마루도서관에서 역사 대하소설 '불멸의 이순신' 원작자인 김탁환 작가를 초청해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김 작가는 자신의 작품 세계와 창작 이야기를 주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광주 서구, 주민 맞춤형 평생교육 '런투유' 강좌 20개 확대 운영. 지역 대학과 협력해 사업비 1억 원 확보, 강좌 80개에서 100개로 늘려. 5인 이상 주민 모임 신청 시 48시간 내 강사 매칭, 악기, 체조, 외국어, AI 등 다양한 분야 지원.

광주서구시설관리공단과 광주은행 서광주지점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시민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부시장 인근 주차 문제 해결과 지역 금융기관 협력을 통한 전통시장 방문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광주은행 방문 고객 부담 완화와 공공 주차 공간 활용도 증진을 통한 민·관 협력 모델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및 시민 체감 공공 서비스 확대가 기대된다.

광주 서구가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대상을 26종에서 37종으로 확대하고, 사전예약제와 민원후견인제를 강화하여 주민들의 인허가 민원 처리 편의를 높인다. 이를 통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처리를 지원한다.

광주 서구가 정기 안전점검 대상에서 제외된 노후 소규모 건축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용승인 후 40년 이상 경과한 연면적 200㎡ 이하, 2층 이하 민간 건축물을 대상으로 구조적 취약 건축물을 우선 지원하며, 전문가 현장 점검 및 정밀 점검을 통해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안내하고 긴급 위험 시 행정조치를 병행한다. 신청은 7월 31일까지 서구청 건축과에 접수하면 된다.

광주 서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야구 관람, 취약계층 아동 주거환경 개선, 생태 체험, 어린이날 및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 부모-자녀 교육, 어버이날 감사 행사 등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