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광역시 서구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서구는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교육·홍보, 위탁사무 관리 등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디지털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구민 체감형 시책을 추진하며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광주 서구가 AI 기술을 활용한 소셜벤처 창업가 양성을 위해 '사회적경제 로컬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6월 9일부터 7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창업 아이템 발굴부터 사업화, 정부 지원사업 이해까지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수료생에게는 맞춤형 컨설팅 및 멘토링도 제공된다. 서구 거주 또는 사업장/직장을 둔 주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은 6월 5일까지 서구청 일자리청년지원과를 통해 받는다.

광주 서구, 공동주택 소방안전 및 방범 교육 실시...화재·범죄 예방 및 현장 대응 능력 강화

광주 서구가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기후위기 적응대책 추진 결과를 점검했다. 6개 부문 25개 세부 과제 점검 결과 사업 추진율 100%, 목표 달성률 97.08%를 기록하며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건강과 교육 부문에서 높은 성과를 보였으며, 이웃돌봄단 운영, 폐지수집 어르신 쉼터 지원, 쿨링포그 설치 등 생활 밀착형 정책도 추진했다.

광주 서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편의를 위해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수수료 1000원을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천원 정책'을 시행한다. 이는 주민들의 생활 부담을 줄여온 서구의 대표적인 정책으로, 지원금 신청 및 이의신청에 필요한 서류 발급 비용을 없애 정책 체감도를 높였다. 또한, 지원금 관련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URL 포함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지 않고 전담 콜센터를 운영한다.

광주광역시 서구시설관리공단이 지역 대표 축제인 '양동통맥축제' 기간 동안 인근 공영주차장 4곳을 무료 개방한다. 이는 축제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며, 안전 점검도 완료했다.

광주 서구 상무2동이 아동 범죄 예방 및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해 '안심 울타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경찰, 초등학교, 지역 상가와 협력하여 '똑똑 안심가게'를 지정하고, 경로당 어르신이 참여하는 '마을 안심 파수꾼'을 운영하며, 주민 자생단체와 함께 순찰을 강화하는 등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구축한다.

광주광역시 서구는 제32회 서구민상 수상자로 최무진, 정찬용, 김성숙 씨 3명을 선정했다. 이들은 각각 사회·봉사, 교육·문예·체육, 지역·경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5월 7일 서구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열린다.

광주 서구립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 및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장애인과 아동을 위한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빛마루도서관과 문화의숲도서관은 장애인의 정보 격차 해소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은 저학년 아동의 독서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한다.

광주 서구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 법제화에 발맞춰 '서구형 주민자치' 모델 완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민자치회 발전방안 협의체(TF)를 구성해 행정·재정 지원 기준 구체화, 조례·운영 세칙 정비에 나선다. 주민총회 및 자치계획 수립 과정 효율화, 주민참여예산제 연계, 거점-연계동 시스템 강화, 마을 BI 육성, 공익형 실행법인 확산 등을 통해 주민 주도형 구조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서구는 이미 2016년부터 주민자치회 전환을 추진해 18개 동 전환을 완료했으며, 행안부 주관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2관왕을 달성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법제화를 계기로 자치 역량을 더욱 키워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방침이다.

광주 서구, 주민 독서 진입장벽 낮추는 '착한독서법' 기반 '함께읽기' 프로그램 운영. 개인별 독서 성향 분석 및 맞춤형 안내, 4개 테마(벽돌책, 청소년도서, 한국문학, 해외고전)로 진행. 5월부터 본격 운영, 17일부터 서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신청.

광주 서구, 도심 속 일상 공간에서 펼쳐지는 문화공연 '도시 락(樂)' 본격 추진.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문화로 소통하는 열린 플랫폼 조성 목표. 공원, 광장 등에서 계절별 테마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