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서구는 1인 가구 증가와 비대면 외식문화 확산에 따라 배달음식점 1000곳을 대상으로 '먹거리 안전 지킴이'와 함께 맞춤형 위생 컨설팅을 실시한다. 전문 컨설턴트 25명이 개인 위생, 조리장 청결, 소비기한 관리 등 주요 항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안내하며, 위생 수준에 따라 등급을 평가하고 사후 관리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영업자의 자율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고 배달음식점의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 서구는 주민들이 생애 전 과정에 걸쳐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2026 한눈에 보는 서구복지' 안내서를 발간했다. 이번 안내서는 출생부터 노년까지 생애주기별 221개 복지사업 정보를 10개 분야로 나누어 담았으며, 광주형·서구형 특화사업도 별도 표시했다. 안내서는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기관, 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 서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참여하고 기획했으며, 기념식, 체험 프로그램, 장애 예술인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중증장애인 가정을 위한 '천원세탁'과 취업 사각지대 장애인을 위한 '천원정리수납' 등 생활밀착형 정책 안내 및 신청도 현장에서 지원한다.

광주 서구가 세월호 12주기를 맞아 시민들의 생활 속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 유스퀘어 광장 일대에서 200여 명이 참여해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산불 예방, 구민안전보험 등 안전 제도를 홍보했으며, 에너지 절약과 차량 5부제 참여도 독려했다.

광주 서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야외 체조교실과 에어로빅 강좌를 확대 운영한다.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저녁 시간을 활용하며, 공원과 광주천변 등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 만성질환 예방, 건강한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서구가 주민 재능기부 기반의 '우리동네 일타강사' 프로그램을 통해 귀금속 관리, 요리, 네일아트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강좌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강사료 없이 지역 주민들이 서로 배우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지역 공동체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광주 서구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강화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 실태조사, 맞춤형 징수 활동, 분할납부 안내 등을 수행하며,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연계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세수 증대와 공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서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해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거점동-연계동 협업체계를 활용하여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급 준비에 나섰다.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착한 신청 서비스'와 지역사회 돌봄 인적망을 활용한 대상자 발굴도 병행한다.

광주 서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4년 연속 달성하며 공약 이행의 성실성과 투명성을 인정받았다. 서구는 주민배심원단 운영, 정책 반영, 공약 이행 현황 상시 공개 등을 통해 행정 신뢰도를 높였으며, 현재 5대 분야 49개 공약사업을 추진 중이다.

광주 서구가 주민 보행을 방해하는 인도 위 전주, 통신주 등 지장물에 대한 전면 정비에 나선다. 이달부터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6월부터 위법 시설물에 대한 행정조치를 추진하며 보행 유효폭 2미터 이상 확보를 목표로 한다.

광주 서구, 2026년 제1차 일자리위원회 개최 및 올해 일자리 대책 확정.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소상공인 중심 민간 일자리 강화 등 5대 핵심전략과 19개 실천과제 추진. 청년 취업 및 창업 지원, 신중년 AI 디지털 직무 교육 및 일자리 매칭, 소상공인 경영 개선 및 재기 지원 등 구체적인 정책 추진.

광주 서구의 대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서구 아카데미'가 단순 명사 초청을 넘어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실천을 이끄는 '생활 밀착형 인문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20년간 주민과 함께 성장해온 이 프로그램은 민선 8기 들어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본질적 질문에 답하는 콘텐츠 중심으로 재편되었으며, 유명 인사들의 강연과 지역사회 실천 연계를 통해 인문학적 품격 향상과 지역사회 변화를 동시에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