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광역시 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골목경제 119 프로젝트'와 '서구 골목페이 페이백' 정책으로 주민 생활비 절감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라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힘썼다.

광주 서구는 다문화가족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통합 국적 자조모임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모임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여성들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형성하여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앞으로 매월 정기 모임, 한국 생활 적응 정보 공유, 자녀 양육 및 교육 프로그램, 문화 교류,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 서구가 전국 최초로 24시간 안심돌봄 체계, 공공 의료돌봄 모델, 통합돌봄국 신설 등 선도적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하며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오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광주 서구청이 개소 8주년을 맞은 청년 취업지원센터 '청춘발산공작소'에서 25일부터 3일간 '청년 잡 페스티벌(Job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생성형 AI 활용 자소서 특강, 5개 기업 참여 취업 박람회, 프리저브드 플라워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등 구직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 희망자는 서구 일자리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광주서구시설관리공단이 해빙기를 맞아 전통시장과 공영주차장의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주차 안심 시설점검·환경정비 데이'를 운영했다.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시설물을 점검하고 환경 정비를 실시했으며, 시민 및 상인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가 광주 최초로 장기간 가족을 돌보는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돌봄가족 휴식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최대 1일 8시간의 대체돌봄 서비스와 함께 1인당 최대 10만원의 휴식·문화 활동비를 지원하여 돌봄자의 소진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서구 거주자로 장기요양 1~2등급 또는 치매가 있는 3~4등급 대상자를 6개월 이상 돌보는 가구이며,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서구청 돌봄지원과에서 신청할 수 있다.

광주 서구, 예비부모 위한 '건강교실' 운영… 태교, 요가, 부부 출산 교실 등 맞춤형 지원 강화

광주 서구는 폐업·이전 후 방치된 노후 간판을 철거하는 '노후간판 철거 등 안전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안전사고 예방 및 도시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건물 소유자 또는 광고물 관리자는 4월 1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간판은 6월 중 철거될 예정이다.

광주 서구가 광주 자치구 최초로 '가로수 조성·관리 매뉴얼'을 수립해 본격 시행한다. 이번 매뉴얼은 가로수 조성부터 유지관리, 이식·제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기준을 마련했으며, 단계적 의사결정 체계 도입, 전문가 자문 및 주민 의견 수렴 절차 반영, 이식 수목 표찰 관리 제도 도입 등으로 체계적이고 투명한 가로수 관리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갖고 여성의 안전, 돌봄,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주민 참여 활동을 본격화한다. 50명의 시민참여단은 4개 분과로 나뉘어 정책 모니터링, 정책 제안, 사업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여성안심보안관 활동과 역량 강화 교육도 병행한다.

광주 서구의 고액기부자 모임 '서구아너스'에 두레청과㈜ 한수영 대표가 가입하며 5년간 3천만원 후원을 약속했다. 한 대표는 15년 이상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이번 가입을 통해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구는 '복지틈새 제로, 12달이 행복한 서구'를 목표로 다양한 민관협력 복지사업을 추진 중이다.

광주 서구, 독서를 통해 주민 마음 회복 돕는 '상록별밤 북리딩' 프로그램 운영. 심리·정신건강 전문가와 함께 감정 성찰 및 치유 경험 제공. 마지막 회차엔 조향 클래스 운영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