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광역시는 ‘생명나눔 주간’(9월 8~14일)을 맞아 9일 광주공원과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생명나눔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을 벌였다. 시민들에게 장기기증 희망등록 상담과 접수, 홍보 안내문, 기념품 등을 나눠주며 생명나눔 확산 활동을 펼쳤다. 특히 광주여자대학교에서는 생명존중 캠페인과 연계해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10일)을 맞아 생명존중과 생명나눔 실천의 가치를 함께 알렸다.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은 9일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만나 5·18민주화운동과 제주4·3의 아픔을 공유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한 양 도시의 연대를 강화하기로 했다. 강 시장은 5·18과 4·3에 대한 역사왜곡을 지적하며 평화·인권 연대를 강조하고, 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축하했다. 광주시는 제주4·3 관련 단체와의 교류를 지속하며 인권과 평화의 가치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9일 광주지역 초등학생 417명을 대상으로 ‘제25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예선 대회’를 개최했다. 예선 1위 학급은 전국 본선 대회에 광주 대표로 출전한다.

광주광역시는 2026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3303원(월 278만327원)으로 확정 고시했다. 이는 올해보다 2.89% 인상된 금액으로, 내년도 최저임금보다 시급 2983원, 월 환산액 기준 약 62만원이 더 많아 전국 최고 수준이다. 이번 결정으로 광주시와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민간위탁기관의 직접고용 노동자 약 900여 명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광주시의 오랜 숙원 사업인 '마륵동 탄약고 이전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재개됩니다. 2023년 하반기 군공항 이전 논의와 맞물려 잠정 보류되었던 이 사업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공사비 15억 원이 반영됨에 따라 추진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마륵동 탄약고는 시민들의 재산권 제한, 안전사고 우려, 생활 불편 등의 문제를 야기해왔으며, 이전 사업은 도시공간 재편 및 지역 발전의 새로운 기회로 여겨집니다. 광주시는 국방부와 협력하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국비 추가 확보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추진기획단’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추진기획단은 광주시 5명, 전남도 5명, 시·도의회 각 1명씩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연내 특별광역연합 출범을 목표로 청년 일자리, 광역교통, 정주환경 등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실행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역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하는 '기업탄소액션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올해 신규 참여 기업 14개사를 포함하여 총 24개 기업이 사업에 참여하며,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0~2022년 평균 배출량 대비 11% 이상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시와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은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한국에너지공단은 에너지 진단 및 효율 개선을 담당한다. 2024년 우수 참여기업으로 그린테크㈜, 오텍캐리어㈜, 아르네코리아㈜ 3개 기업이 선정되어 표창과 현판을 수여받았다.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캐스퍼 20만대 생산 돌파를 기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GGM의 성과를 축하하며 상생의 가치와 노동의 가치를 강조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광주시, 건설 부실공사 차단 위해 전국 최초 ‘레미콘·아스콘 생산공장 기동반’ 도입, 내년부터 본격 가동 예정. 원자재 품질관리 강화로 시민 안전 위협 해소 및 건설산업 투명성·신뢰도 제고. 기동반은 생산시설 운영, 품질관리 실태 등 점검. 시범 점검 결과, 전반적으로 양호하나 일부 미흡한 부분 발견. 2026년부터 상시 가동해 건설자재·현장 품질관리 시스템 강화.

광주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 마감 임박…미신청 시민 서둘러 신청 당부, 1인당 최대 43만원 지급, 11월30일까지 사용기한, 2차 소비쿠폰 신청은 22일 시작 예정

광주시의 오랜 숙원 사업인 '마륵동 탄약고 이전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재개됩니다. 2023년 하반기 군공항 이전 논의와 맞물려 잠정 보류되었던 이 사업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공사비 15억 원이 반영됨에 따라 추진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마륵동 탄약고는 시민들의 재산권 제한, 안전사고 우려, 생활 불편 등을 초래해 왔으며,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 관계자들에게 사업 재개 필요성을 적극 건의했습니다. 탄약고 이전은 도시공간 재편 및 지역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광주시는 국방부와 협력하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국비 추가 확보에도 노력할 계획입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설립을 위한 추진기획단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출범 준비에 착수했다. 추진기획단은 연내 특별광역연합 출범을 목표로 청년 일자리, 광역교통, 정주환경 등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실행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별광역연합은 국가균형발전 전략인 ‘5극3특’과 연계된 자치분권 기반 협력 모델로, 광주·전남 지역의 미래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확장, 문화·관광 경쟁력 제고 등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균형발전의 새로운 중심축 도약을 목표로 한다.